Dan s Best Cella 연수일기1(한국에서세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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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드디어 세부로 떠나는 날이 와서 아침부터 서둘러 인천 공항으로 갔어요.미리 받은 전자 항공권으로 티켓을 받고 캐리어 무게 재고 캐리어들을 떠나 보냈어요.(전 세부에서 바로 토론토로 가서 여름, 가을, 겨울 옷을 다 챙겨야 돼서 캐리어 2개 23kg, 22kg 만들어서 챙겨갔는데요, 원래 각각 20kg 이상이면 추가요금 내는 게 룰인데 짐 부칠 때 직원들이랑 쇼부ㅋㅋ보면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 주는 거 같더라구요ㅋㅋㅋ)
다른 항공은 잘 모르겠는데 캐세이퍼시픽은 좌석마다 영화나 게임 같은 간단히 즐길 거리가 준비 돼 있어서
인천에서 홍콩, 홍콩에서 세부 가는 기내에서 그렇게 심심하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홍콩 공항에 도착해서 세부 가는 제 게이트를 바로 확인하고 항공 시간 까지 4시간 정도 시간이남아서 와이파이 잘 잡히는 데 찾아 다녔는데 이륙 시간 20분 전에 게이트로 가니까 그 전에 게이트 확인할 때 보이던 사람들이 하나도 업고 왠 아랍 사람들이 엄청 모여 있더라구요; 이건 뭐지 싶어서 확인해보니 그 게이트는 두바이였나?
그 쪽으로 가는 걸로 바뀌고 제가 타야 하는 비행기는 아예 반대 편 게이트로 바꼈더라구요….허겁지겁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서 도착했는데 이륙 시간 20분 늦춰졌다고 방송이 나와서 참… 고국 떠나자마자 쓸 데 없이 땀 한 바가지 뒤집어 쓰고 기다리다 비행기 탔어요ㅋㅋ 세부 도착하면 막탄 공항이 되게 작아요 거의 우리나라 동서울 터미널 수준? 거기서 간단히 수속 하고 캐리어 찾고 나가면 바로 ‘BEST CELLA’ 라고 매니저님이 피켓 들고 서 계세요ㅋㅋ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거의 안 그랬다는데 입국 수속 때 여행왔다고 하고 나오면 더 이상 물어보는 사람 없는데
저는 캐리어 찾고 공항 밖으로 나올 때 다른 한 명이 어디 학원에서 공부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ㅆ..쎌…’ 하다가 아차 싶어서 ‘썰…nowhere, just trip’ 이러고 나왔는데 괜히 식은땀 났었어요ㅋㅋㅋㅋ 매니저님한테 가서 이름 확인하고 같이 가는 사람들 다 모이면 학원으로 가면서 대충 학원 시스템이나 전반적인 것들 설명해주시구 학원 도착하면 바로 방에 데려다 주면서 쉬라고 하실거예요ㅋㅋ 여기까지가 집에서 셀라까지였구요 첫 날 오티부터 학원 생활, 여행 차근차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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