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일기9(학원앞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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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원 앞 거리는 해 지기 전 까진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차들도 엄청 많이 다니고 해서 잘 느끼지 못 할 수 있는데 해가 지면 세부에서 가장 위험한 거리 중 하나라고들 얘기하는 곳 이예요.. 특히 핸드폰 등 귀중품 소매치기들이 굉장히 많은데 제 주변에도 핸드폰, 지갑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심지어는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놨는데도 면도칼로 주머니 밑 부분을 잘라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물론 아무도 모르게요….. 그러니 외출할 때는 지갑은 놓고 적당히 필요한 돈만 주머니에 넣어 가져가고 핸드폰은 주머니에 꼭 넣고 수시로 만지면서 확인해야 될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다가도 적응 다 되고 긴장이 풀리고 나서 잃어버리는 사람들도 꽤 많으니 참고 하시길 바래요! 또 구걸하는 아이들도 엄청 많이 볼 수 있는데 전부 다는 아니지만 몇몇 아이들은 그렇게 번 돈으로 마약 등 해로운 데에 돈을 쓴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냥 1~2페소 정도 작은 돈은 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안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여러 명이 같이 다니고 어느 정도 익숙해 지고 나면 위험하다는 걸 잊어버리기 쉬울텐데 그럴 쯤에 사고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러니까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ㅋㅋ
저도 쫄아서 왠만하면 핸드폰도 놓고 나가고 지갑도 절대 안 들고 나가고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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