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일기24(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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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여행 갔다가 오토바이 타고 섬을 돌아다니고 돌아와서 바로 찍은 제 팔인데요…ㅋㅋ팔찌 같은 걸 차고 있었는데 그 부분 위쪽으로 저렇게 다 익어버렸어요.. 근데 당황스러운 건 저 때 햇빛이 그렇게 강해 보이지도 않았고 혹시나 해서 썬크림도 팔, 다리, 얼굴에 떡칠하고 나갔다는 사실이예요………ㅋㅋㅋㅋ 그렇게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한 시간 정도 밖에 돌아다니다 들어왔을 뿐인데 보이다시피 팔은 물론 얼굴, 반바지 입은 허벅지 밑으로 다 시뻘개져서 밤새 따가워서 고생했어요… 제가 놀러 간 섬도 그렇고 대부분의 세부 지역의 자외선이 굉장히 센 것 같아요. 썬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이 자외선을 이겨낼 수가 없나봐요ㅋㅋ 오전 11시쯤부터 오후 3시쯤 까진 바깥 자외선이 사람에게 엄청 안 좋을 정도로 강하대요. 그 얘기를 들은 이후로 그 시간대에 나가는 걸 피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나가게 되더라도 썬크림 듬뿍 바르고 햇빛이 몸에 닿는 면적을 최대한 줄이게 옷을 입고 나가고 있어요. 아무리 구름이 있어서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쬐지 않는다고 해도 워낙 열대 기후의 나라인 만큼 자외선이 엄청 강하니까 항상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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