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세계인의 입맛!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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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시가 좀 넘었을 때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맥도날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 저기 먹을 곳은 많았지만 필리핀에서는 맥도날드를 가본 적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시도를 해봤어요.
가격은 졸리비 보다 비쌌지만 맛이 똑같아서 신기했었습니다.
에스엠 안에 있는 맥도날드를 갔고 사람이 많았지만 자리도 많이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메뉴가 훨씬 없었습니다. 한국 맥도날드 보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고 그래서 만만한 빅맥을 주문했어요.
4명이 갔는데 모두 빅맥을 주문했고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사이즈는 미디움과 스몰중에서 선택했는데 저는 스몰을 골랐어요. 여자분들은 스몰을 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스몰로 주문해도 충분히 배가 부르기 때문입니다.
빅맥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만 먹었지만 많이 배가 불렀고 또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은 맛이었어요.
그래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문을 할 때는 메뉴를 말하고 거기에 서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콜라랑 감자튀김이랑 빅맥 버거 하나만 주고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황했는데 자리에 가서 기다리면 가져다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번호표 같은것을 주었습니다.
망이나살 같은 곳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길다랗고 큰 번호표를 주어서 가져다 줄 때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는데
번호표가 작고 잘 안보여서 잘 가져다 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메뉴가 모두 무사히 도착했는데 미디움으로 시켰던 콜라의 컵이 깨져있어서 컵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꿔 주었고 한국에서 먹던 것과 똑같이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맥도날드도 마찬가지고 스타벅스와 같이 직접 주문을 하고 음식을 가져가는 곳에서도
먹고 나서 치우지 않고 그냥 가게 됩니다. 직원이 다 알아서 치우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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