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1 세부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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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위해 서울을 떠나 필리핀 세부로 향하는 날.
필자를 통해 세부 베스트 셀라어학원에 등록하였는데, 원래는 다른 어학원을 이용하다가 필자닷컴에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제공해주는 면이나 그밖의 등등 케어를 더 잘 해 주는 것 같아
유학원을 바로 옮기고 1:1 수업이 많아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고 비행기를 타기전에도 비행기를 타고 나서도
혼자서 앞으로의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의문투성이였습니다. 잠시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눈을 붙이기도 하고
기내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또한 비행기가 내 앞으로의 나아갈 길 인 것만 같아 이후에는
계속 비행기가 가는 길을 모니터로 지켜보았습니다. 멀고도 가까운 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세부 막탄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거의 새벽 12시가 다 된 시간이었습니다.
내려서 느낀 세부의 첫 인상은 무엇보다 숨막히는 더위 때문에 아주 강렬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였는데도 찜질방과 같은 엄청난 온도와 습함에 금새 녹초가 되었습니다.
입국을 위해 줄을 서 있는데 필자에서 들었던 필리핀 사람들의 천천히 하는 행동에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단 말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선 채로 1시간이나 걸려서 그런지 늦은 시간이라 피곤도 했고 혼자서 모르는 사람들 틈에서 치이며 숨막히는 더위속에서
1시간을 기다린 다는 것은 정말 지옥과 같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입국수속이 끝난 후 밖을 나가보니 수많은 학원사람과 여행사 현지인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셀라어학원 피켓을 찾았더니 매니저 님이 나를 픽업하고 같이 있던 내 배치메이트 한명과 함께 학원밴을 기다린 뒤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학원으로 향하는 길에 매니저님이 많은 것들을 간단히 설명해주셨는데 정신이 없는 탓에
모든 것이 기억나진 않지만 가면서 유명한 성당도 차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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