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원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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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yn입니다 ^^~
세부 오기전, 학원 등록하고 무슨 걱정이 그리 많았는지 이 홈페이지 정말 많이 왔다갔다 했었는데..이렇게 후기 쓰기 위해서 다시 찾았습니다!
막상 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ㅋㅋㅋㅋㅋ
우선 제일 중요한
Part 1. 학습 분위기
타학원에 비해 가장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학연수 준비하면서, 어학연수는 자기 하기에 달렸다. 시간 관리,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울학원은 이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 근거는 우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과, 소수정예의 정원, 열정적이고 마음씨 따뜻한 티쳐들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연령대 학생들이 많으면 여기저기 휩쓸리게 되고, 학습분위기가 저하 될 수 있는데, 이 곳은 다양한 나이, 직업,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motivation이 될 수 있습니다 ^^! 공부하는데 있어서 모티브는 정말 중요합니다!
저 역시도, 한국에서의 안정된 직장, 높은 연봉 등 다 버리고 더 큰 꿈을 찾아서 떠나온 한 언니를 보고 많이 자극이 되었죠!
그리고 가끔씩 찾아와 study를 방해하는 그 지독한 외로움!
가족같은 친구들, 고민 들어주고 함께 걱정해주는 울 티쳐들 덕분에 큰 슬럼프 없이 4개월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Part 2. 수업 및 학습
영어를 책으로 배웠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말하지 않고 글로 배웠기 때문에, 처음 왔을때 레벨 beginner 받았었습니다.
사실 정말 부끄럽지만 말 할때 not과 dont도 정확히 구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1클래스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1:4클래스의 수업방식 및 분위기, 1:8 클래스의 다양한 활동(영화감상, 자유 토론, 프리토킹 등)들을 통해 점점 실력이 쌓여 갔습니다.
1:1클래스는 완전한 내 시간이기 때문에, input을 쌓는 시간.
1:4와 1:8은 그 input을 바탕으로 output을 만들어내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또, 그룹클래스에서는 클래스매이트들이 쓰는 표현 또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
제 경우엔 1:1 때 배운 표현들, 다음날 1:4에 사용하기가 숙제였죠 :)
아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티쳐들도 많이 계시고, 그들의 열정과 능력에 감탄한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수업이 모든걸 해결 해 주진 않습니다. 수업 후의 예습복습 그리고 homework, 나만의 공부가 반드시 따라야합니다 :)
not과 dont도 구분하지 못했던 저인데, 지금은 외국인 친구들과 만나 얘기하고 웃을 수 있는 정도는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ㅋㅋㅋㅋ
영어로 자신있게 얘기하고, 농담하면서 웃을 수 있는 기쁨, 그리고 그때의 쾌감은 경험해보신분들이면 다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 ^^ 전엔 상상도 못했을 영어로 하는 농담따먹기~ㅋ
Part 3. 생활면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편합니다. 말그대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우앙
밥도 맛있습니다! 메뉴가 2주씩 돌아가 지금은 약간 질리긴했지만.. 타지에서 먹는 맛있는 한식! 김밥이 나왔을 땐 너무 좋아 턱이 빠질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울 건물이 리조트같은 고급 시설은 아니지만, Ayalla몰, SM몰, 워터프론트 호텔, IT Park 등 주요시설이 학원과 아주 가까워 (택시 약 5분?) 위치로써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활면에서 일등으로 꼽을 수 있는건 전원 1인실!! 룸메이트와의 불필요한 마찰 없이, 온전히 나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1인실~ 가장 큰 매력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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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2010.10.2~2011.1.21일 총 16주(4개월), 짧지 않은 여정을 끝내려합니다.
처음 한국을 떠나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세부스터디에서 공부 할 수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Teachers, 좋은 친구들만나서 너무너무 좋았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것을 넘어, 서툴지만 영어로 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실력이 쌓였습니다!
전에는 영어가 그저 스트레스였습니다. 팝송, 외화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생각도 관심도 많이 바뀌어 팝송을 찾아듣고, 영어자막과 함께 영화를 봅니다. 호주 워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이기도 하구요.
저에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준, 세부스터디! 감사합니다 :)
다음에 세부에 오게 되면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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