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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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공부,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서 사실 돈 소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주말에 한번 나가면 돈을 적지않게 쓰기 때문이다.
여행을 가기 때문이다. 음식과 관광이 싸기 때문에 많이 소비하게 된다.
이렇게 용돈이 조금 필요한 참에 학원에서 과외가 들어왔다.
방학 Season이라 중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하러 온 것이었다.
한국에서 좋은 대학을 다니는 지라, 입소문이 퍼져 아줌마들이 수학 과외를
2명 신청하였다.
일주일에 2회 수업으로 2명을 가르치게 되었다.
잉글리시 펠라에서 유일하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마지막시간 ~ 저녁시간 사이에 자습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을 비우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과외비를 협상했고,
요즘엔 배우는 재미 반, 가르치는 재미 반으로 펠라 생활을 하는 중이다.
용돈벌이도 해서, 주말에 조금 비싼 여행도 가능하게 되었다.
혹시 자신이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다면
한번 과외를 구해보는건 어떨까?
흥미로운 펠라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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