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어학원] CELC어학원에서 변화된 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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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CELC> 어학원을 찾아 세부에 도착했을 때 두렵기도 하고 후회되는 마음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숨이 막힐 듯한 더위가 엄습했기 때문이다.
여름 날씨일 거라는 추측은 했지만 더위의 정도가 이 정도일 줄이야.
<CELC> 어학원 자동차에 몸을 싣고 필리핀 밤거리를 볼 때에도 마음이 무거웠다.
낙후된 환경, 지저분한 거리, 신호등이 없는 무질서한 횡단보도 등 실망스럽기만 했었다.
숙소로 배정된 방에 들어갔을 때 룸메이트들이 반갑게 맞아주리라는 나의 기대는 무참히 무너졌다.
새벽 3시, 늦은 시간이었기에 룸메이트들은 곤히 자고 있었고
나는 룸메이트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잠들어야 했다.
그렇게 세부에서의 첫날은 시작되었다.
솔직히 나는 필리핀 사람들에 대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게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혹여 나에게 돈을 요구하며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 걱정들은 기우였다. 나의 결정은 옳았고,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CELC> 어학원에서 만난 선생님들은 나에게 모두 친절했고, 꼼꼼하게 영어공부를 지도해주었다.
나는 못알아듣는 문장을 들으면 칠판에 적어달라고 부탁했다. 듣기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귀찮을 법도 한데 선생님들은 나의 부탁에 싫은 내색 전혀 없이 당신이 말한 내용을 칠판에 적어 주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필리핀 선생님들은 친절하기도 하지만 인내심이 강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선생님들이라면 아마도 신경질낼 법한데
이곳에 있는 선생님들은 학생의 입장에 서서 최대한 배려해주려고 애쓰고 노력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Jepthy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 선생님이다.
그는 수업 첫날부터 영어로 일기쓰기 과제를 내주셨다.
나는 영어로 일기 쓰는 것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난감했다.
일단 한글로 일기를 적고 그 일기내용을 영어문장으로 만들어봤는데 처음하는 작업이어선지 어렵고 힘들었다.
이것은 나의 초반부 일기장이다.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하도 많아서 피바다를 연상케 한다.
Jepthy 선생님은 이 일기장을 읽으며 빨간펜으로 교정할 때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나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33살 늦은 나이로 시작한 영어공부였기에 혹시라도 영어공부 포기하라는 말을 들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그는 특유의 친절한 미소를 띄우며 피바다를 연상케하는 나의 일기장을 보여주고
꼭 변화될 수 있을 있을 거라고, 자신을 믿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문장을 길게 만들지 말고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었다.
그 이후로 영어일기는 변화되었다.
이것은 중반부의 나의 일기이다.
이것은 현재 나의 일기이다.
시간이 갈수록 빨간펜으로 교정한 부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CELC>에 온 지 2주가 지났다. 2주 만에 나는 변화된 나를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2개월 2주가 나에게 어떤 변화를 줄지 기대된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필자닷컴> 유학원의 든든한 지원이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닷컴>과의 인연은 코엑스에서의 박람회에서 시작되었다.
수많은 유학원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필자닷컴! 회원수도 많고, 홈페이지상 교육 관련 정보도
탄탄하고 현지 라운지를 운영한다는 강점을 내세웠기에 가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필자닷컴> 메니저가 어학원에 방문한다는 사실이 나의 유학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통없이 얻는 것은 없다! 나는 비록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지만 <필자닷컴> 유학원의 든든한 지원과
더불어 <CELC> 어학원 필리핀 선생님들의 꼼꼼한 첨삭지도를 발판 삼아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영어공부에 자신감을 얻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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