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nter in Cebu] 필리핀에서의 소중한 기억.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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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 있는 필인터 어학원에서 두달간 연수를 했던 필자회원 허지헌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좋은 기억을 간직한 채 호주 워킹홀리데이 중에 있습니다.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 영어공부를 할 겸
외국에서의 생활 경험이 없어서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필리핀 연수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사진찍기를 정말 좋아하는 필리핀 아이들 :)
처음 필리핀 연수에 대해 생각해볼 때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며 막막했는데
작년 가을쯤 유학박람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는 찾아갔고, 그것이 필자와의 첫 만남이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큰 규모의 학원이나 단체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원이 많다보면 상대적으로 제가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필자닷컴에서 등록하는 것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상담도 친절히 잘 해주셨고, 필리핀 최대 유학원 답게 혜택도 많이 베풀어 주어 정말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출국 전 갖추어야 할 서류들이나 출국 후, 필리핀 도착 후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과
오티 제공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규모가 커서 회원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까 싶을 저의 우려를 뒤엎고
잘 챙겨주셨고 규모가 큰 만큼 풍부한 자료와 노하우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아, 하나 더.
필리핀에 도착하면 현지 매니저님이 찾아 오신다고 안내를 받았는데 사실 정말 오실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주차 때 쯤 정말로 세부 매니저님이 찾아오셔서 불편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이벤트와 필자 라운지 등에 대한 안내도 해주시고 돌아가주셔서 정말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필자닷컴, 먼 곳까지 발 걸음 해주신 세부 매니저님,
그리고 저의 담당 상담 대리님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자닷컴에서 상담을 받은 후 저는
필리핀의 많은 어학원 중 다양한 국적 비율을 갖춘 필인터(Philinter) 어학원에 이끌려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필인터 어학원을 선택한 제일 큰 이유는 학생들의 국적 비율이었고,
세미 스파르타 방식, 중규모 크기, 세부 막탄섬 위치가 그 외의 이유들이 었습니다.
저는 자율학습형 공부 방식을 선호하고, 자유가 없는 것을 참기 힘들어 스파르타 방식의 학원은 피했고,
그렇다고 너무 자유분방한 학원보다는 어느정도 규율과 빡센 공부 방식이 있는 세미 스파르타 방식을 원했습니다.
수업 시간 이후에는 자율학습 할 시간과 자유 시간이 있기를 원했던 거죠.
그리고 너무 크기가 작은 학원은 신뢰가 상대적으로 좀 덜 갈 것 같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기 어렵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반면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학원 뿐 아니라 어느 그룹에서든 규모가 너무 크면
제가 그 그룹에서 꼭 필요한 구성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기 쉽기에 중규모 학원을 선호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학원이 필인터 어학원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세부 막탄섬에 위치한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입학 배치메이트들!
저는 필인터 어학원에 일반과정으로 두달(8주)을 등록했고,
결과적으로 두달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도 하고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집 밖에서 생활해 본 경험이 없는데,
외국인 친구와 한 방을 같이 쓰며 지내는 기숙사 생활을 해보는 것이 작은 바람이었습니다.
필인터 어학원에는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 학생들이 있었고,
저는 일본인 룸메이트 친구와 한 방을 쓰며, 저의 작은 바람을 필인터에서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절친한 친구들(대만, 한국, 일본, 필리핀)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들과 자주 연락을 하며,
그 중 한 명인 대만인 친구는 호주 시드네에 와서도 연락을 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친구들도 보고싶고, 또 친구 덕을 보면서 다른 나라 여행도 해보기 위해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제 친구들이 살고 있는 필리핀, 대만, 그리고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뭐가 뭔지도 모른채 우연히 참가하게 된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결승에 올라 파이널 스피치 콘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했던 경험.
초조함과 노력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느꼈던 희열.
(필인터 어학원은 여러 선생님과 매니저님의 노력으로 다양한 액티비티가 열립니다. ㅎㅎ)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내던 재미.
평일에는 학원에서 열공하고 주말에는 스트레스를 풀었던 라이프 스케쥴.
1년에 한번 있는 시눌로그 페스티벌도 볼 수 있었고,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던 리조트 데이트립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 마지막엔 Mr. Mickey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인터뷰 영상도 찍었던 좋은 경험까지.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필인터 청소 스탭들과 가드들과도 많이 친해졌는데 짧은 만남이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한명 한명 모두 잘 해주었던 필인터 식구들.
벌써 필인터에서의 생활과 제 친구들이 그리워 지네요.



△ 정든 친구들과 송별회.
저는 호주에서의 스케쥴이 있어서 필리핀 어학원을 두달 과정 등록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 달정도 더 공부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두달도 짧지는 않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세달 정도는 공부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스피킹 파트 공부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공부 방법을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3주 정도는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달 정도 공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차가 다 있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필인터 어학원은 일반 과정이 1대1 수업 4시간, 그룹 수업 3시간이 들어가는데
저는 1대1 수업은 자신의 약점 보완을 위해서, 그리고 궁금한 점들을 티쳐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1대1 수업은 에너지 소모가 정말 크다는 점... ^^; 쉽지가 않지요.
(아, 그리고 필인터의 쉬는 시간은 5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벅찼던 부분.)
반면 그룹수업은 1대1 수업보다 더 재밌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영어를 좀 더 즐길 수 있게 되었던 것 같고, 다른 친구들과 교류하고 서로 알게 된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티쳐 Diomel이 그룹 클래스.

△ 1년에 한번 있는 세부 시내 시눌로그 페스티발.
저는 필리핀에 지내면서 노트북에 두달 동안 일기를 매일 썼고,
카메라도 거의 늘 소지하면서 많은 사진을 남겼습니다.
외국에서의 경험이 쉽지 않은 기회이고, 그만큼 제 생각과 느낌 등을 남기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 연수에 대해 남기고 싶은 조언도 많고
필인터 어학언에서의 형언할 수 없는 좋은 추억들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지만
사실 제가 호주에서 테솔 과정을 이수 중이라, 과정의 막바지에 있는 지금은 정신이 없네요.
시간이 더 지나면 이마저도 남기기 어려울 것 같아 잠깐 짬을 내 후기 몇자를 남기려 들어왔습니다.
이후에 필리핀 연수를 가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후기를 좀 더 자세하게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필인터를 선택한 것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었고,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에는 늘 잘 해주신 매니저님과 여러 좋은 필리핀 스탭들, 선생님들의 호의가 컸습니다.
이 점에 대해 깊히 감사드리며,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도 행복합니다.
정말이지 어느날 문득,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일본, 한국, 대만, 중국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고
있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져 다가왔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특히 저는 한국인 형인 YG,
그리고 저보다 다섯 살 많지만 늘 친구같이 편하게 느껴지는 대만인 친구 Ray와 많은 시간을 함께 했는데
그래서 수업 시간 외에도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영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일본인 친구 Yuiko와 Remi 덕분에도 영어를 많이 써야 했죠.
처음 한국에 돌아가 일상에서 영어가 아닌, 한국말이 들리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조금은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두달 간의 필리핀 연수 생활은 제게 정말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필리핀에서의 좋은 기억을 간직한 채 제 인생의 다음 행선지를 향해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학생분들이 필리핀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얻어가길 바라며
영어공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학원을 선택하시든 아쉬움이 있는 부분은 있을 수 있고, 완벽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든 음식이든 환경이든.
학원을 선택할 때 이곳엔 이 점이 좋고, 저 곳엔 이 점이 좋고... 이런식으로 비교하고 생각하면 결정은 산으로 갑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학원을 선택하시고,
단점을 바라보기보다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장점을 바라보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신다면
후회없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필인터 어학원에서 찍었던 제 인터뷰 영상 링크를 첨부합니다.
고맙습니다, 필자닷컴! 그리고 필인터!

△ 졸업식 날, Mr.Mickey 매니저님과.
Thanks to all of you, I got good memories in the Philippines.
It was really unforgettable experiences for me.
I also hope all of you will get beautiful memoreis and enjoy studying English.
I love "Philinter".
Thank you my teacher Naomi, JR, Nino, Diomel, Clara, Chris, Dan, Virgil, Clark and Nats!
YG and Ray! Lets enjoy our lives!"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W17MZMPXj1Y&list=UU_Moh6MaDz_Gvliz_mlKAZw&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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