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 어학원] 내가 갈 어학원에 대해 완전 정복하고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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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계획중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세부로 떠나자!!
안녕하세요~ SAR 입니당~ 저는 ELSA에서 방금 막 3개월 스파르타 과정을
끝내고 캐나다로 왔습니당^^
ELSA에서의 3개월 생활이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네요~ 지금 부터
저의 필리핀 3개월 이야기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자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랑 함께 필리핀 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보구요! 공부와 함께 병행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 서도 알아 보도록하죠^^!! 멀리 해외까지 나왔는데 온종일 학원에만 박혀서 문법
공부나 하는 것이 너무 시간 낭비지 않을까요^^?
저랑 함께 세부. 필리핀의 모든 것들을 파헤쳐 보도록하죠 고고고!!
<1. ELSA학원과 공부>
일단 저희 학원의 위치는 세부 시티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있는 콤포스텔라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티에 있는 유학생 분들은 콤포스텔라 이름을 처음 들어본
사람도 많을 것 같네요 :) 그만큼 외곽에 위치해 있죠~~

제가 이렇게 외곽에 위치한 학원으로 오게된 이유는!
1. 세부에 많은 유흥거리가 있고, 시티에서 놀 수 있는 게 워낙 많다고 들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저를 잡아 둘 보험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학원을 멀리 잡아서 시티에
나가는 횟수 자체를 줄여 보자는게 저의 목적이었습니다. 저는 의지가 약하니깐요~ :)

2. 학원의 위치가 멀기 때문에 자연히 시티에 나갈 일도 줄어들고, 되도록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보자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 였습니다~
3. 외곽에 위치해 있어 부지값이 싼거 같더라구요~ 학원소개에서도 나와 있듯이 학원
부지만 해도 총 15000평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에, 캠퍼스 안에 많이 식물들과 편의
시서리 갖춰져 있어 매일 휴양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4. 다녀 온 지인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습니다~. 나름 스파르타 학원이지만, 또 학생
개개인의 자율을 존중해서 되도록 저희의 편의를 봐줘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편하다
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겪은 바로도 그랬구요!!

"사실 제가 3개월 동안 학원에 대해 샅샅히 파악해 본 결과 장.단점이 고루 존재하는 걸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ELSA 학원에 대해 생각 하시는 분들 께 고급 정보 드릴려고 해요"
★ [ELSA]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 자신이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하기 힘들다 하는 분들( 근데 학원 소개에는 스파르타로
되 있긴 한데, 학원 커리큘럼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널널함. )
- 한국인 친구면 충분하다!! (여기 70~80명 학생 중 한국인 99%. 일본인 딱 한명^^)
- 놀기 보다는 주말에도 학원에 틀어박혀서 공부하고 싶다 하는 분들!
- 헬스장, 수영장 에 큰 괌심 없는 분들 (수영장 너무 더럽고, 헬스장 없어짐^^ 2013년 3/25 기준)
★ [ELSA] 이런 학생들에게 <비>추천한다!
- 자신이 의지가 약해서 옆에서 강하게 푸쉬해 주고, 항상 삼엄한 감시속에서 공부받기를
원하는 분들.
-외국인 비율이 많은 곳을 원하는 분들. (세부 시티에 그런 곳 참 많음^^)
-근접성 좋은 시티근처에서 공부하길 원하는 분들( 사실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함. ELSA 학원
학생들은 택시비만 해도 엄청남..ㅠㅠ 첨엔 그게 비싼 줄 몰랐지...)
"제가 학원 내에서도 두루두루 다 친했고, 왠만한 사람들 이름과 얼굴은 다알기 때문에 늘 학생
들로부터 불만이나 좋은 점 듣고 살았거든요^^ 제 정보는 200% 확신해요!!!"
<2. 여행>
세부 아일랜드는 정말 여행하기 좋은 곳이에요~ 제가 마지막에 세부 어학연수를 끝내고 마닐라
로 2박3일 동안 여해을 하러 갔는데, 진짜 따가이따이 화산 하나랑, 무슨 폭포 딸랑 두개 정도
볼 것 밖에 없구요~ 시티 안에도 볼게 거의 없어요!! 정말 세부섬이 천국 이었다는 걸 새삼 하번
더 느꼈어요!!!

세부에는 보라카이 섬 급의 섬들이 한두개가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흔히 보라카이를 많이
알지만 여기 현지인들은 세부 섬 주변에 흩어져 있는, 화이트 샌드가 펼쳐져있는 이쁜 섬들로
많이 오고들 해요^^ 특히 이 섬들에는 온갖 바다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또 다른 관광의
큰 묘미가 되고 있거든요!! 나름대로 제 기준에서 가볼만한 곳 베스트 3를 선정해 볼게요^^
1. 보홀
보홀은 세부 동남쪽에 위치해 있고, 크기가 세부 면적에 필적할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의 섬이에요~
이렇게 육지가 크다 보니, 섬 내륙에 관광할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유명한 초콜렛 힐 부터
시작해서 나비 박물관, 흔들 다리, 로복 강, 케이브, 알로나 비치 등 정말 관광을 1박2일 동안 빡세
게 해야 꼼꼼하게 다 볼 수 있는게 보홀 입니다~ 보홀에는 생각보다 백인 들도 많이 있구요~ 정말
조용하고 quiet and peaceful 해서 오히려 보라카이 같은 관광객 많은 시끄러운 데 보다 훨씬 났습
니다^^

2. 카모테스
카모테스는요 세부 동쪽에 위치한 2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나오 시티에서 배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는 카모테스는, 운이 좋으면 배위에서 돌고래도 감상할 수 있고 날치도 볼 수있습니다~
육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육상투어 할 곳은 2~3곳이 전부인데요. 그래도 가장 가볼 만한 곳은 Cliff Dving
Point가 되겠습니다~ 말 그대로 다이빙 할 수 있는 절벽이 있는 곳인데요~ 4M와 11M짜리가 있구요~
안전 장비가 없습니다! 대신 이만한 짜릿함을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참 드뭅니다! 정말 무진장 재미있구요
다이빙 다음으로 케이브 한 곳과, 호수 한 곳이 있는데 사실 여기는 큰 임펙트는 없구요~ 약간 형식적인
그런 곳입니다!

3. 말라파스쿠아
말라파스쿠아는요. 세부 북단 끝에 위치해 있는 아주 작은 섬입니다~ 사람이 걸어서도 2~3시간안에 섬
둘레를 걸어서 한바퀴 돌 수 있는 곳이지요~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정말 Beach가 예술입니다~ 여기에는
일하는 사람을 빼곤 아시아인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온통 백인들 뿐이지요! 말라파스쿠아에 갔다면
꼭 스쿠버 다이빙은 해볼 것을 추천하는데요~ 여기 바다 생물들이 정말 신기합니다. 흰 꼬리 상어 부터 시작
해서, 카토 상어, 해마, 곰치, 복어 등등등 수많은 신기한 바다 생물들이 가득해요! 환상입니다 아주 그냥!!!

"이렇게 세군 데 정도만 갔다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확신합니다~ 꼭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3. 필리핀 생활>
필리핀 생활은 컬쳐쇼크 그 자체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다가 처음 필리핀에 도착하면
정말 충격 받는 것이 한 두개가 아닌데요. 저는 나름 동남아시아 국가를 꽤 많이 다녀와 봤는데도 당황
한 적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1. 교통
버스, 지프니, 택시, 트라이시클, 오토바이 이렇게 다섯가지 운송수단을 대부분 이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지하철 같은 건 꿈도 꾸지 마시기^^:; 일단 버스는 잘 보이지 않아요~ 시외버스를 빼곤 시내버스 구경
하기도 참 힘들 정도입니다. 보통 많이 이용하는 운송 수단은 지프니 인데요. 매연 심한 날엔 정말 머리
가 띵해질 정도고, 코를 풀면 검정색 콧물이 나올 정도랍니다 ㅠㅠ 왠만하면 택시를 타세요~

택시는 에어컨도 나오고, 바가지도 그리 심하지 않아 탈만 해요. 트라이시클은 몇번 타봤는데, 이건 그냥 단거리 운송
수단으로 타지 절대 5k 이상 거리를 갈 때 타지 마세요. 정말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내리면
허리가 뻐근할 정도랍니다!!! 오토바이는 필리핀 서민들이 흔히 타는 자가용 같은 개념이라 무진장 많습니다^^

2. 음식
-열대 지방이라서 우리나라 음식과 꽤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일단 여기서 나는 작물 자체가 한국과 큰
차이가 있으니깐요. 열대 과일이라 불리는 망고스틴, 망고 등등 동남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과일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같은 것들은 여기서는 그냥 간식
같은 거에요! 굉장히 싸구요. 어딜 가나 구할 수 있습니다~~

-세부는 바다라서 Sea Food 또한 많이 나는데요! 그래서 곳곳에 Sea Food Restaurant 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체인점으로 유명한 AA BBQ 같은 곳들 부터 시작해서 동네에 있는 작은 Sea Food 음식점들 까지 정말
많아요~ 가격 또한 아주 착한 가격이랍니다. 보홀에서 먹었던 큼지막한 랍스타가 한마리에 400페소 밖에
안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이에요! 놀라워요 진짜. 근데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막판에 친구와
AA BBQ를 갔다가 배탈이 나서 장장 일주일 동안 장염인지 식중독인지 암튼 그런 증상이 와서 무진장
고생했거든요. 안 익혀졌다 싶으면 꼭 점원에게 다시 말해 익혀달라고 해야합니다!! :)

-고기도 정말 싸고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많은 고기들이 있는데요. 전부 싸요! 마트에서
직접 사도 싸고, 일반 음식점을 가도 정말 쌉니다. 저는 매주 양식을 먹으러 다녔는데요~ 만원 정도면 립
부터 시작해서 스테이크 같은 것들 배터지게 먹고도 남습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6명이서 가면 6명 모두
메인 요리 시켜놓고, 추가로 2~3개 에피타이져랑 메인 요리 더 시켜서 먹고 그랬어요~ 그래도 450 페소 정도
밖에 안나오니깐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캐나다로 넘어왔는데 여기 기본 스테이크 가격
이 5만원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 택스에 팁까지 한 7만원은 줘야 필리핀에서 만원 주고 먹었던거 먹을 수 있어요
많이 먹고 오세요. 정말 먹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

"이상 저의 3개월 동안의 어학연수 생활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는데요~ 제가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전해드린 거니, 정보는 의심하지 않으셔두 되구요^^. 정말 어학연수 오셔서, 공부도하고 좋은사람
들도 많이 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여행다니면서 휴식 푸~~~~욱 취하고 돌아가셨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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