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세부 LifeCebu] 필리핀어학연수 첫번째! 필자닷컴이 알려주는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학원이 있다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 오늘3,947
  • 어제5,877
  • 최고94,675
  • 누적12,583,261
  • 회원20,299

[세부 LifeCebu] 필리핀어학연수 첫번째! 필자닷컴이 알려주는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학원이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jameskim
댓글 0건 조회 7,115회 작성일 15-05-18 00:00

본문





연수 전, 많은 학생들이 어학원에 대한 고민을 한다.
 시설은 어떤지, 밥은 잘 나오는지, 커리큘럼은 좋은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조언을 구한다.
나 또한 그랬다. 많은 고민을 했고 가장 신경 쓴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글은 학원 홍보가 아닌, 나와 같은 신중한 고민을 하고 있을 그들을 위한 글이다.
 
 '나는 왜 이곳을 선택했는가'를 말하기 전에.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세부에는 많은 어학원들이 있고 각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어떤 학원은 시설이 뛰어나고, 어떤 곳은 식사가 잘 나온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각 학원의 장단점을 분석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하길 바란다.
 내가 스파르타에 있어야 공부가 잘 되는지,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지, 밥이 매우 중요한 사람인지 알아야지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즉, 나에게 맞는 학원을 찾으란 얘기다.
 
 예를 들어, 필자(筆者)는 스파르타와 같은 수동적인 분위기에서는 공부가 잘 안되는 성격을 가졌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보단, 내 스스로 모르는 것을 찾고 자발적으로 공부 할 시간을 확보 할 수 있는 환경이 나에게 적합했다.
나는 스스로 복습 할 때 지식이 내것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감히 스파르타 학원은 제외시켰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장점을 가진 어학원을 찾았다.
 
 이런 식으로 먼저 자신의 성향을 알고 각 어학원의 장단점을 분석하길 바란다.
 

 * 내가 라이프세부를 선택한 이유
  (부제 : 라이프세부는 어떤 사람들을 위한 학원인가?)
 

 #1. Location
 
 공간적인 부분이다. 라이프세부는 일단 업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낮이나 밤이나 거리낌 없이 돌아다녀도 큰 걱정이 없다.
  무엇보다도, 시내 접근성이 매우 좋다. 세부에서 가장 큰 몰 중에 하나인 '아얄라 몰'도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다.
지프니를 타면 10분 내로 쉽게 갈 수 있고, 학원 앞에 정류장이 바로 있다.
또한 아얄라 몰 보다는 작지만 웬만한 쇼핑은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로빈슨 몰도 도보로 15분이면 갈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세부 대표 클럽으로 유명한 '줄리아나'가 위치한 망고스퀘어도 있다. 영어를 현장에서 배우고 싶었던 필자에게 시내 접근성은
가장 큰 이점으로 다가왔다.
 
 
 
 둘째, 주변에 음식점이 많다. 라이프세부 주변엔 맛있는 요리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과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학원 바로 밑에는 '컴비니'라고 해서 한국라면과 간단한 안주, 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 불닭볶음면, 사천짜장 등 주문하면 손수 조리를 해준다.
거의 매일 밤 한국, 일본, 대만 등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이곳에 오기 때문에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다.
티쳐들도 자주 와서 학생들과 어울린다.
 
 도보로 10분만 가면 필리핀 바베큐를 맛볼 수 있는 '야스키'도 추천할 만한 장소다. 맛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필리핀의 바베큐는 상당히 맛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치킨보다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요리를 값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
꼬치 하나에 18페소, 닭다리구이는 65페소 정도로 상당히 저렴하고, 이곳은 산미구엘 맥주를 얼음처럼 차갑게 해서 제공한다.
역시나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현지사람들도 많이 와서 즐기는 장소다.
 
 
 

 수제 햄버거 가게 빅탐 또한 유명한 음식점이다. 미국에 본점을 가지고 있는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세부 베스트 레스토랑 중에 하나이다. 일본에도 있다고 하는데 현지에서는 가격이 높아서 어떤 일본학생은 일주일에 세번씩 와서 먹기도 했다.
보통 햄버거 하나에 200페소 정도하며, 스파게티도 팔고 있다.
 
 
 
 셋째, 편의시설이 많다.
 학원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바로 맞은편에 트리쉐이드라는 마사지 샵이 있다.
간단한 먹을 거리나 생활용품은 편의점에서 바로 구할 수 있고 지친 피로를 풀 때는 트리쉐이드에 가면 된다.
학생증을 지참하면 1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략 300페소다.

또한 세부에서 유일하게 하나뿐인 '크로스핏'센터가 학원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지비용으로 치면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이 운동의 재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장점을 포기 할 수 없다.
무료 세션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마다 열고 있으니 체험해 보는 것도 좋다.
 
 
 
 
 
 #2. Nationality
 
 국적 비율이 다양하다. 필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일본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었고,
중국어를 전공한 만큼 중국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싶었다. 라이프세부는 그런면에서 제격이었다.
한국 45%, 일본 45%, 중국 10% 정도로 외국인의 비율이 높았다. 나의 배치메이트도 총 10명 중에 5명이 일본인 이었다.
그리고 현재 일본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할로윈 때는 한국, 일본, 대만 모두가 함께하면서 신나는 파티를 만들었다.
일본인들의 가치관, 문화, 그들이 가진 끼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값진 시간이었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모두 같이 어울려 놀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만들어 즐긴다. 화요일에는 티쳐들과 프리즈비를 즐기고,
수요일에는 학생들끼리 베드민턴과 풋살을 한다. 확실히 국적이 섞이니 재미도 배가 된다. 운동을 하고 나면 이름도 쉽게 외울 수 있고
금새 서로 친해진다. 경기장은 IT파크 쪽에 있는 스포츠 센터를 이용한다. 규모가 꽤 큰 곳으로 심지어 클라이밍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보통 여학생들은 배트민턴을 치러가고 남학생들은 프리즈비나 풋살경기를 즐긴다. 가끔씩 티처들과 농구경기를 하기도 한다.
 
 





 
 나는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 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문화도 배우고 내 가치관도 넓힐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3. Facility
 
 공부가 잘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는 컨디션이다.
각자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운동이었다. 그래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중요하게 고려했다.
특히나 수영을 즐겨했던 나는 수영을 할 수 있는 어학원을 우선순위에 올려두었다.
수영장이 구비된 어학원들은 꽤 있었으나 실제로 학생들이 사용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단순히 전시용인 수영장도 있었다.
그러나 라이프세부는 실제적으로 학생들이 사용을 하고 있었다.
 

 와서 체험해 본 솔직한 의견으로, 라이프세부 수영장은 수영을 하기에 충분히 크지 않다.
그래도 수영을 즐겨하는 학생들은 기분전환 정도로 사용을 하고 있다.
 
 헬스장 또한 고려 대상 중 하나였다. 라이프세부 헬스장은 시설이 빈약하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됐었다.
한국에서 크로스핏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맨손으로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에게 맞는 장소를 가진 어학원을 하나씩 후보로 올렸다.
 


헬스를 하기엔 시설이 미흡하지만 몇몇 학생들은 저녁마다 운동을 하고 있다.
정말 운동을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근처의 크로스핏 센터를 추천한다.
 

* 맺음말
 

 영어에 'street smart'라는 표현이 있다. 이곳에서 배운 표현인데 직접 경험하며 얻은 지식을 일컫는다.
필자는 중국에서 유학 할 당시 중국어를 책이 아닌 경험으로 배웠다.
직접 사람들과 부딪혀 가며 그들의 입냄새를 맡으며 중국어를 익혔기 때문에 정통 중국어를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영어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다. 기본적인 것은 학원에서 배우되,
밖에 나가서 물건도 사보고 현지 사람들도 만나가면서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라이프세부를 선택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다양한 국적의 비율, 공부를 잘 하기 위한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혹시 누군가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어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 자기에게 맞는 별을 찾기 바라며 마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633건 63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