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어학원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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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CIA어학원 연수기를 쓰게 된 점에 대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떠날 때가 다 되었군요.
처음에는 부모님의 어쩔 수 없는 추천으로 왔지만 여기서 많은 친구도 사귀고
많은 경험도 하고 정말 나에게 있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어학연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CIA에 오기 전에는 외국에 가서 공부한다고 달라지겠어?
하기 나름이라는데 잘 따라가겠어?
공부 한답시고 교실 갔는데 말귀 하나도 못 알아 듣고 멍~하니 시간만 때우다 나오고 하지 않겠어?
뭐 조금이야 늘겠지만 돈만 낭비 하는 건 아닐까? 등등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필리핀으로 출국 했었지만 이런 불안감들은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공부가 재미있어 지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은 항상 뭐든 해보지 않고는 답도 안 나온다. 뭐든 해보고 그 결과에 수긍 할 줄 알아라
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항상 부모님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누가 그랬습니까?
정말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이십니다. 오기 전에의 나의 마음과 오고 난 후의 나의 마음은 정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하러 오지 않았더라도 큰 변화 없는 내 생활에 만족하며
하루하루 그냥 무난히 보냈을 꺼라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필리핀에 옴으로서
좀더 많은 세상을 알게 되고 필리핀인들의 생활습성을 배우면서
한국인의 장단점을 제2의 시각으로 보게 된 점은 정말 나에게 있어
둘도 없는 인생의 공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국에서 매일 집에 앉아 컴퓨터나 만지고~ 게임이나 하고.. 책이나 보던 내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건 바로 이 어학연수가 나를 일깨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필리핀어학연수를 오기 전이었다면 생각은 커녕 부모님의 추천도 꺼림직했을 어학연수가 더 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의 연장도 많이 고민을 했지만, 같이 생활을 해온 배치들이 연계연수에 대해 많이 알려주었고
이번 기회에 호주로 공부를 갈까 생각합니다.
필리핀처럼 빨리나 청소 밥까지 해주진 않지만, 호주에서도 많은 경험을 꼭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아직도 어학연수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가요??
우선 와 보세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지금까지 오션에 연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도 기회되면 연수기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항상 잘 도와주신 CIA스탭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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