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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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후, 5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연수경험담을 이제야 쓰나디,ㅋ
저는 5월 초부터 7월말까지 CIA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의 후끈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친절한 그당시 픽업맨 에릭의도움으로 학원무사도착^^
기숙사 3인실을 신청한 저에게 CIA에서의 첫날밤은 약간의 실망스러움과 두려움 정도?
얼추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도착해서 쭉 한번 둘러보니 시설면에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특출나게 시설면에서 알려진 학원이 아닌 이상 필리핀에서의 시설 만족도는 여느 타학원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근래에는 CIA 학원의 신축공사로 이전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던데..
제가 처음에 제일 적응 못했던 건, 아침빵.....이었지요. 한국에서 아침밥을 빼먹지 않던 저에게
아침부터 빵은...하지만 꼬박 챙겨먹었다는거...오전 수업 받으려면 먹어야했기에 ^^
CIA식 세미스파르타 과정은 꽤 저에게 잘 맞는 편이었습니다.
새벽반에는 동영상 강의로 어휘나 모자란 문법등을 공부할 수 있었고 아침반의 스파르타 어휘는
정말 최강반이 었었죠 저에게는^^
이 두개의 반 모두 학생의 충분한 의지와 노력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럴 때 쓰나요, 자기하기나름공부!!
ㅋㅋ
수업 변경은 매주 가능하다는 점!!
생각해보니, 저는 꽤 많은 횟수의 수업 변경을 했었네요.
튜터들의 실력때문이 아니라
제가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방식과 맞지 않았던 부분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잠을 설쳐가며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변경한 결과 연수가 끝날 때까지 그룹 수업과 1:1 수업 하나씩은 같은 튜터와 쭉 공부했 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정도 많이 들어서
연수가 끝나고 세부를 CIA를 떠날 때는 정말 아쉬움이....많이 남았었습니다.
후유증이 심했다는......ㅋㅋ
연수를 막 마쳤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CIA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었습니다.
번외적인 불만요소들은 다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이렇게 늦게나마 연수경험담을 쓰게 된 것은,
저도 연수 떠나기전 연수경험담을 읽어보며 학원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얻었기 때문에
저의 연수경험담이 다른 분들의 학원 선택이나 CIA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싶어서 였습니다.
아무쪼록 필리핀에서 CIA에서 완전 보람되는 연수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Reina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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