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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JIC] 평생 숙제!! ENGLISH를 위한 내 생애 첫 해외연수를 필자닷컴과 함께하다 !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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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JIC] 평생 숙제!! ENGLISH를 위한 내 생애 첫 해외연수를 필자닷컴과 함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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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꾀벨스
댓글 0건 조회 7,821회 작성일 16-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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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방에서 내려다 본 세부JIC의 전경)

 
<머리말>
 
본인은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세부 JIC에서 공부중인 25살 청년입니다.
이 글은 단순한 광고 혹은 홍보보다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가장 사실적이고 유용하며,
먼저 방필하여 한달하고도 2주가량 생활하고 있는 입장에서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인의 글이 타 글들과 차별화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장점 및 칭찬의 나열이 아닌 세세한 부분까지도 고려하여 포괄적이고 정직하게 기술하였다는 점이고
더 나아가 그 누가 읽더라도(필리핀 유학을 계획하지 않는 분들이라도)신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제 글이 다소 딱딱하고 친밀하지 못하게 느껴지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글씨체를 키우고 색을 입히며,
현란한 미사여구와 각종 사진들, 그리고 온갖 아첨들이 난무하는 글은 비록 흥미롭게 읽힐지언정,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 글은 어느정도 가려듣자" 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즉, 제 글은 단 한점의 거짓없이
그동안의 경험과 어학연수생으로써 필리핀 어학연수에 관한 솔직한 감상을 최대한 반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는
것을 미리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1. 필자 인천센터를 방문하다>
 
  인천 부평에 거주하는 본인의 경우 필자 인천센터가 도보로 고작 8분남짓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부평 전통시장~문화의 거리 내의 도로변에 위치하여 있으며 근방에 지하철, 버스 등 많은 교통수단이 존재하므로
누구나가 방문하기용이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받으러 간 저는 일단 무엇보다도
인천센터 "명수연" 매니저의 친절하고도 발빠른 응대에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종종 사람들은 "그 사람은 매니저가 직업이니까 당연하다" 라며 반문합니다만
방필하기 이전에 여러 유학원에 전화문의도 해보고 내방해서 상담도 해보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솔직함' 이었습니다.
 
가령 명수연 매니저(인천센터 담당)의 경우
"여러가지 어학원이 존재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학원은 이러이러한 곳이 있다.
그러나 타학원도 선택지가 있으니 고려해보라."
라던가 "비록 홍보용 책자의 사진들은 어느정도 과장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만은 않을 수 있다"
라고 설명해주는 그 솔직함에,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더욱 신뢰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저와 매니저님의 카톡내용을 살짝 공개해보도록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친절한 명수연 매니저 1)
 
 
(친절한 명수연 매니저 2)
 
이렇듯 단순히 직업으로써의 상담매니저 역할이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써 (고객과 직원이 아닌)의
진솔한 교감이 필자를 선택하게 된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의 대화내용을 보면 필리핀에 도착한 이후에도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재밌는 명수연 매니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인천권 학생들도 "명수연 매니저, 굉장히 친절하고 응대도 훌륭했다" 라고 칭찬하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기회가 있다면 명수연 매니저에 대하여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 지
고민하던 차에 이렇듯 기회가 생겨,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담이나, 제가 필자로 결정을 하고 OT에 참석하였을 때 60대의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저보다 대략 2주정도 후에 2달 연수를 결정하셨기에 "내년(당시 15년 12월 경) 1월에 세부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이곳에서 만나뵈어 함께 마트도 가고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단언컨데 인천센터 명수연 매니저를 만나면 단 한명도 만족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화이팅!^^)
 
 
<2. 연수 이전의 영어공부>

본인의 영어실력은 일반적인 대학생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토익은 700~800점대이며 교내에서 치룬 모의 토익스피킹의 경우 6 정도 됩니다.
문법과 독해에 치중하여 청해와 스피킹에서 늘 점수를 까먹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한국학생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연수 이전에는, 아무래도 현지에 도착하면 스피킹과 청해위주로 공부하겠노라 다짐했으므로
개인적으로 문법을 다시한 번 점검하는 차원에서 방필 3달전부터 문법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사실 성문종합영어가 제 인생의 10여년 째 유일한 영어교재인데
(누가 뭐라해도 부족하나마 제 영어실력의 8할은 성문이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법을 잡으면 외국어는 굴복한다, 이것이 저의 오랜 믿음입니다.
 교재의 첫 파트부터 마지막 파트까지 인강을 듣고나서 한자한자 공들여가며 노트에 필사하였습니다.
 
 
(장문독해 파트, 엘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
 
 
(제 1장 동사 파트)
 
 
또 다른 공부방법으로는 '펜팔' 이 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알만한 말년병장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영어도 공부할 겸 펜팔에 흥미를 붙였던 적이 있습니다. 다국의 학생들과 카톡으로 늘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스스로도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영어사전을 켜고 모르는 단어와 표현들을 익히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작문실력이 꽤나 향상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가끔은 상대방에게서 보이스톡이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사실 본인은 채팅은 가능했어도 회화가 부족했으므로 늘 회피하려고만 했습니다;;)
하루에도 두번 세번 전화를 걸어주고 (적어도 하루에 1시간은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와 전화하면서 영어실력을 늘리라고 격려해주는 외국인 친구들 덕분에
마치 무료로 전화영어를 한 듯한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유투브에서 여러 영상을 다운받아 피엠피에 넣고 다니면서 영자막과 함께 끊임없이 반복하여 보는 것입니다.
본인의 경우 주로 외국의 유명한 목사 혹은 신학자들의 설교영상을 주로 보는 편인데
 (여담이나, 현재 학부는 신학이 아니나 미래에 신학교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사취득 후 석사를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약 8년 간 박사학위를 위하여 공부할 계획입니다.)
 
제 공부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영상의 스크립트를 그저 완전 암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그 문장을 완벽히 이해하여 다음에도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본인이 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령 John MacArthur 목사의 설교영상 중 하나인 'Saved or self-Deceived' ; [구원받음과 자기기만]를 보면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합니다.
 
"And the words of our Lord in this text on some kind of Jesus trip, thinking all is well. And the words of our Lord in this text
really are the best words to deal with this deception. And I'm sure it's not just a deception that's out there somewhere beyond us,
I'm sure it's a deception that is here within us. Of course it would be the tragedy of all tragedies, but it will occur and it does
occur and it will continue to occur that someone would sit at Grace Community Church and end up saying, "But, Lord,
but, Lord" only to hear, "Depart from me, you workers of lawlessness, I never knew you."
 
[제가 의역했습니다]
(주님의 행적과 생각하심에 관한 이 문장속의 말씀들은 모두 훌륭합니다. 그리고 이 문장속의 주님의 말씀들은 이러한 기만을
해결하고 다루는데 가장 적절합니다. 나는 이러한 것이 단순히 우리 자신들의 영역을 초월하는 기만이 아니며 현재도 우리와
 함께 있는 기만이라고 확신합니다. 당연히 이것은 모든 비극 중의 비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우리의 교회에 새로이
출석하는 일이 반드시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나 결국엔 "하지만 주님, 주님 (전 주님의 종이요, 주님을 믿습니다)" 하며 말하는 처
지에 처하게 되고 단지 "내게로부터 떨어져라, 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는 결코 너를 알지 못한다"라고 듣기만 하게 될 것입니다.)

 
 
영상의 스크립트를 암기하기위해서는 위에서 말한바대로 문법공부가 중요한데, 문법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애시당초 문법이 잡히지 않은 상태라면 스크립트를 보아도 이해를 못하게되는데.아무리 들어봐야 들릴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직청직해)
 
만약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스크립트를 문법단위로 쪼개어 분석하고 완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평소의 이러한 훈련덕분이었는지
그다지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었지만 첫 달만에 학원 TOP10 안에 드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영문식 이름은 'TIM' . 5등에 랭크되어 있다.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한 Robert. 토익 900점대인 일본인 형님이었다.
2등는 Tramp. 나의 룸메였으며 본인보다 한 살 많은 일본인 형님이었고, 현재는 필리핀을 떠나 스페인 여행중이다. 그리고
3등은 한국 Ricky 아저씨. 나이에 비해 실력이 굉장히 좋으셔서 나름대로 자극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4등인 Tony. 역시 룸메였으며 ROTC 소위로 올해 임관하는 동갑내기 친구였다. 이제는 모두 떠나고
나만 남아 가끔은 외롭다. JIC에서 가장 술을 좋아하는 나와 Tramp와 Tony, 모든 룸메가 TOP10 안에 들어서
맨날 술만 마시던 룸메 세명이 언제 공부하는지 궁금하다며 놀라하던게 떠오른다^^)
 
<3. 연수 준비생들을 위한 조언>
 
3.1. 지역과 학원 선정
 
막상 필리핀으로의 유학을 결정하였다해도 지역과 학원을 정하는 것이 첫 당면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두가지의 범주로 분류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1) 번화가[세부, 마닐라] / 비번화가[바기오]
 
첫 째로 번화가, 소위 말하는 대도시와 조금은 한적한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은 세부/마닐라/바기오 세 지역만 예로 들었는데 이유는 가장 많은 수의 어학원들이
이 세 지역에 편중되어 있고 이는 다시말하여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부는 아시다시피 대도시이자 제1의 관광도시이며 마닐라는 수도입니다.
그만큼 볼거리나 병원, 대형몰 등 문화생활 하기에 굉장히 편리하다는 큰 강점을 지니고 있는가 반면에 그만큼 유혹이 많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연수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특히나 남학생들!)
바로 유흥인데 저렴한 술값과 많은 클럽들은 아무래도 학생들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어째서 필리핀에 왔는지 늘 되뇌이며 초심을 잃지맙시다.
 
본인의 모교 대학에서 저번 달 교내의 학생들을 일부 선발하여 바기오의 모 학원으로 1달 간 연수를 보냈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바기오의 생활에 대해 물어본 결과
가장 좋은 점은 날씨가 덥지않고 선선하다는 것이고 (바기오는 날씨가 정말 큰 메리트입니다.
특히 장기연수생들은 날씨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고려요인이겠지요)
 
반대로 단점은 대부분의 바기오에 위치한 어학원들이 그렇듯 스파르타이므로 개인시간이 현저하게
부족하고 주말에만 활동할 수 있어서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무엇인가 하기위해서는 조금은 멀리 나가야해서 이것도 큰 단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만약 정말 공부에만 매진하겠다는 각오가 있는 학생이라면 바기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 스파르타 / 비스파르타
 
1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부, 마닐라는 대부분이 세미스파르타 혹은 정규시간(보통 오후5시 이후)이후에는
굉장히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지나친 자유로 인해 공부에 지장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지가 강하다면 상관없겠지만 사람이라는게 주위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바기오처럼 스파르타 형식으로 운영되는 학원의 경우 지나치게 빡빡한 스케쥴에 적응하기 힘들다거나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투어 및 관광, 혹은 레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세부JIC로 최종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아이러니하게도 수도인 마닐라의 치안이 세부보다 좋지않다는 것을 조금만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세부에는 각종 대형몰들이 굉장히 많으며 역시나  제1의 관광도시답게 각종 비치부터 볼거리가 많습니다.
(막탄 Activity 나 비치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세부. 세부에서 마닐라는 국내선을 이용해야 하므로 가령
"시간내서 세부<->마닐라 놀러가보자" 라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람. )
 
무엇보다도 세부의 경우 이미 자리를 잡은 수많은 어학원들이 있으므로
(신생학원이 아닌) 그만큼 연수생들을 어딜가도 쉽게 찾을수있고, 이는 연수생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잘 발달되어있음을 의미합니다. (긴급상황 시 용이한 대처가 가능)
 
더불어서 세부 JIC는 학생의 비율이 한국4 일본4 중국,대만2 정도인데(수시 변동가능)
본인의 경우 단순한 영어연수가 아닌 일본어연수의 목적도 가지고 왔습니다.
 
여담이나, 본인은 일본어 JLPT N1을 4년전에 취득하였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틈틈히 번역(게임어플 일어패치 등) 및 통역(관광객 혹은 교내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후쿠오카 대학 학생들의 한국 문화체험 시 통역을 담당)
 
그러나  순수한 국내파이기에 아무래도 생활회화에서 유학파 출신들보다 매끄럽지 못하여
(차라리 시사토론이 훨씬 쉽게 느껴짐)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 본인의 경우는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고 단지 직접 일본학생들과 더 많은 대화를 통해 더욱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숙련시키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약 JIC로 간다면 정규 수업시간인 오전8시부터 오후5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일본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으니 차라리 워킹홀리데이를 포기하고 영어도 공부하며 일본어도 늘릴 수 있으니
일거양득, 더욱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어짜피 일본 워킹홀리데이 가봐야 학원끝나면 방에만 틀어박혀있을텐데 ~
 
그런데 다행히 제 예상이 적중하였고 하루에도 보통 2시간~3시간은 일본학생들과 대화하며
주말은 함께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 지금 매끄럽지 못했던 일본어 생활회화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일본학생들도 종종 있습니다^^ 친구가 되어보세요
 
만약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를 배우고 있거나 일본어를 늘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기본은 하는 상태에서 ; 특히나 일문과 학생들에게 JIC 강력추천합니다 )
 
JIC, 훌륭한 선택입니다. 본인의 경우 늘 한국어3 일본어4 영어3 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2. 미리알아두면 좋은 팁
 
많은 팁들이 있겠지만 가장 유용한 팁이라 한다면 '지리를 미리 파악하는 것' 입니다.
연수를 시작하기 전 한국에 있을때는 "뭐, 현지에 가서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되겠지" 싶었지만
막상 와보니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디가 유명한 맛집이고 어떠한 병원을
가야하는지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게다가 초반에는 와이파이라던가 인터넷망이
한국보다 훨씬 느린 관계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세부를 기준으로 지리적인 팁을 드리자면 (세부JIC는 신이 내린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필자 라운지까지 택시로 7분 [도보로 이동가능], SM몰 까지 도보로 8분,
아얄라몰까지 택시로 7분[도보로 이동가능], IT 파크도 택시로 10분정도,
그리고 어디를 가더라도 타 어학원들보다 이동이 편합니다. )
 
1. 대형몰
 
세부에는 몰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SM몰
아얄라몰
 
이외에도
 
APM 몰
(SM몰 맞은 편의 작은 로컬몰)
 
로빈슨몰 푸엔테 / 갤러리아 - 2개가 있다
(갤러리아 같은 경우 바다와 근접해있어서 경치가 굉장히 아름다움)
 
엘리자베스몰 (E몰)
파크몰
가이사노 컨츄리몰
 
등이 있습니다.
 
2. 한인식당
 
돈가네
황궁 , 조선갈비 - IT 파크내에 위치
 
화성각 - 가이사노 컨츄리몰 내에 위치
 
3. 병원
 
엔젤병원 -한국인 의사 있음
청화병원 - 규모가 큰 중국계 병원. 필리핀은 화교의 힘이 강한 나라입니다.
 
4. 기타
 
마사지샵
 
누에타이 / 트리 쉐이드 / 밍타이 / 모아
(*모아는 가이사노 컨츄리몰 맞은 편에 위치. 필자 마사지 무료 쿠폰을 여기서 사용할 수 있음)
 
한인마트
 
아씨마트 (돈가네 옆 위치)
 
비치 및 바다는 막탄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얄라몰 내 Book store)
 
 
(SM몰 내 로즈 파머씨)
 
 
(대형마트 내의 수퍼마켓 ; 대체로 이런 분위기다)
 

이 외에 다른 팁
 
1. 핸드폰 개통 - 통신사가 글로브 / 스마트 / 썬   3개가 존재하며 연수생들은 주로 1. 글로브 및 2. 스마트를 사용합니다.
(본인은 글로브 유심인식이 안되는 관계로 스마트사용)
 
가끔 유심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나 3개중에 하나는 인식이 되실 겁니다.
 
연수가기 전에 인터넷에 필리핀 글로브 요금제 혹은 스마트 요금제로 검색해보시고 미리 개통방법을
 '잘' 숙지해주시면 빠른 현지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2. 장기연수생들은 노트북 챙기기 바랍니다. 본인은 노트북이 없어서 굉장히 애를 먹고 있는데,
필자 연수일기 혹은 세부관련 정보를 찾을 때 아무래도 스마트폰은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늘 타 학생에서 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져올걸, 하고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3. 장을 볼때는 몰에 들어가셔서 수퍼마켓을 찾으시면 됩니다.
노트나 필기도구를 구매할 시 각 몰안에 있는 Natural Book Store을 가시면 됩니다.
약국을 가실때는 (여기저기 약국은 많이 있으나) 로즈 파머씨
(처방약 조제가능하며 몰안에 하나씩 있는 듯 함)를 추천합니다.
생활용품을 구매하실 때는 왓슨즈를 추천합니다. (몰안에 다수 위치해있음)
 
* 위에 열거한 정보들은 이 곳에 작성하면 분량이 지나치게 길어지므로 생략하도록 하며,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무궁무진한 관련정보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4. 필자라운지>
 
필자학생들만의 가장 큰 혜택은 바로 필자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얼핏 필자라운지가 과연 얼마나 큰 혜택일까,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필자라운지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하기보다는
(필자 공식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으므로)
제가 느낀 필자라운지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필자라운지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료한 주말을 편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째로,  포인트로 식사를 할 수 있다.
단연 김치찌개는 일품입니다. 단순히 찌개 자체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부가적인 반찬도 맛이 좋습니다. (이외에 스시롤도 주문할 수 있는데 이 또한 일품)
 
(새로온 6개월 장기연수생 동생과 함께한 식사; 우측이 본인)
 
 
(라운지 김치찌개)
 
 
(라운지 스시롤)
 
둘 째로, 아늑하고 시원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본인은 6개월이므로 장기연수생에 속하여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안 쪽에 있는 공부방에서 에어콘을 틀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오락실 기계가 있어서 한국에서도 곧잘 하던 게임들을 할 수 있어
무료함을 달래기에도 좋습니다. (스노우 브라더스2, 메탈슬러그 시리즈 등)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공부중인 본인; 프리미엄 학생은 여기서도 식사가능 )
 
특히나 올 3월이 넘어가면 슬슬 필리핀의 한여름이 다가오는데 주말마다 라운지를 가서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셋 째로, 필자에서 주관하는 Activity에 참여할 수 있다.
혼자, 혹은 친한 학생들과 계획하면 어렵고 번거로운 여행을 필자 라운지를 통해
신청하여 가게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Activity 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전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으니 안전이나 치안면에서도 이득입니다.
 
 
 
<맺음말>
 
위와 같은 이유로 필리핀은(특히나 세부JIC) 연수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일단 한국과 비교하여 저렴한 물가와 (주의하실 점은 브랜드 옷이나 전자제품은 거의 비슷한 가격이며
레스토랑과 식료품은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많은 대형몰들, 현지인들의 호의적이고 좋은 대우도 (마치 한국에서 서양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비슷합니다.)
연수생활을 원만하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혹 많은 사람들은 '발음'이나 '진짜영어' 라는 허울좋은 슬로건에 눈이 멀어 
캐나다, 호주, 영국과 같은 국가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일종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사고방식은 1차원적이고 근시안적인 발상입니다.
 
본인도 많은 워홀러 친구들과 유경험자들이 있으나 결국 가서
 "일만 하다 끝났다" ,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막상 수업이 끝나면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었다" , "약간의 동양인 차별을 느꼈다"
등등 힘겨움을 토로하는 경우들을 심심치않게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계시는 분들!
무엇이 정말 이득이고 무엇이 정말 현명한 선택인가를 잘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루7시간(세미스파르타) 혹은 하루 10시간 (스파 르타)의 공부량과 저렴한 물가,
주말에는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필리핀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영어실력을 한층 높여 드리리라 장담합니다.
끝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성공적인 연수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티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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