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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홍대 뮤지션의 Inside CELC !! All about CELC !! 희망은 믿는 자 만의 것이다 Dreams Come Real !!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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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홍대 뮤지션의 Inside CELC !! All about CELC !! 희망은 믿는 자 만의 것이다 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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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N
댓글 0건 조회 7,527회 작성일 1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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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자여러분들 정말 반가워요~^^
저는 필리핀 CEBU CELC 어학원의 윤민석 (셀크영어이름 Ben)입니다.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은 다르게 저는 한국에서 음악 쪽 일을 하다가 왔구요.
음원사이트에도 “티셔츠밴드”를 치면 음원이 좀 나온답니다.
궁금하시면 들어보시는것도.. 하하;; 지금은 작곡겸 프로듀서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에선 유명하지 않은 뮤지션은 참 살기 힘듭니다. ㅠ
그래서 영어를 배우러 왔답니다.
급작스럽게 홍보를 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작은 홍대에서 쫄래쫄래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아무도 몰라봐주는 무명 꼬꼬마 뮤지션입니다.
여러분들 저 좀 키워주세요!(나이는 평균보다 좀 많지만.. 흐흐) 아무튼!
저는 영어를 공부하러 왔고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멋진 말로 우리의 동기를 확실히 해보자구요~
 
“희망은 믿는 자 만의 것이다.”
 
- 영화 “반지의 제왕”시리즈 중
 

1-1 필리핀 CEBU CELC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여러분은 유학원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셨나요? 영어를 공부하는 당신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스피킹! 요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빌보트 차트라도 가면 영어 인터뷰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영어권 외국인과의 수월한 의사소통. 이것이 저의 주된 목적이었답니다.
 
문법이나 쓰기, 영작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우선순위와 핵심역량을 배치해야만 하는 인생의 가치들이 있지요.
그래서 저는 스피킹을 잘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몇 군데 추려봤습니다. 스피킹 중심의 어학원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CELC는 영어만 쓸수있는 English Only Zone 도 있도 철저히 영어만을 위한 좋은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더군요.
기왕이면 빡세게 스! 파! 르! 타! 스타일을 선택했어요.
그 이유는 .. 저는 제가 참 게으르다고 생각하거든요..ㅎ
그리고 어차피 영어 배우러 가는 거, 저는 제 6개월은 영어에 바친다. 라고 생각하고 바짝 하고 오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해야 하나라도 더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았거든요
그리고 저는 필리핀은 멋진 섬과 바다를 가지고있는 나라니까
주말에 잠깐 나가서 아름다운 해변을 보며 기타를 치면서 곡도 좀 쓰려 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섬.
세부 CELC를 선택 했습니다.


 
1-2. 제가 선택한 CELC, All about CELC, 어학원을 소개합니다.
 
셀크 어학원은 세부 Tabunok PLDT 바로옆에 있으며, 주위에 로빈슨, 가이사노 몰, 맥도날드등 편리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코앞이라 걸어갈 수 있어요. 학생들은 대부분 한국인이고 일본인도 더러 있습니다.
1인실부터 4인실까지 있으며, IELTs 나 파워 스피킹등의 수업목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급식은 한식으로 거의 나오며 셀크는 음식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수업은 그룹수업과 맨투맨수업 크게 2개로 나뉘며 50분씩 수업을 합니다.
시설 으로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으며, 방안은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단조롭게 지낼 만합니다.
청소와 침구세탁도 매주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늘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빨래는 외부 업체로 보내서 해주며 일주일에 3번 할 수 있습니다.
물은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쓰는데 그이유는 수돗물은 보통 피부트러블이나 장트러블을 잘 유발한다고 해서
원장님이 지하수를 뚫으셨다고 해요.
방마다 그룹 수업실마다 에어컨이 있어서 늘 시원하답니다.


 
1-3. Inside CELC 하루일과와 여러정보들
 
CELC 어학원을 선택하기까지 많은 정보들을 봐왔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루라도 직접 경험하는 것이 CELC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글이 여러분의 어학원을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지금도 살고있는 CELC의 레알 체험기!들어가 보겠습니다.
 
셀크의 아침은 7시부터 시작합니다. 너무 이른 거 아니냐구요? 아 수업은 아니고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으로는 보통 볶음밥, 빵, 각종 잼, 닭죽, 양배추와 양상추셀러드,
애그 스크램블, 소시지, 망고쥬스, 오렌지 쥬스가 하루마다 달리 준비가 됩니다.
아침을 먹고 수업은 8시 10분부터 시작을 해서 50분씩 4번의 오전 수업을 합니다.
제 경우 수업은 3그룹,1맨투맨 수업을 합니다. 수업내용은 스피킹과 문법수업이지요.
그러면 12시에 점심시간이 됩니다.
점심은 한식이 거의 나오고 가끔 비빕밥이나 스파게티 부대찌개도 나와서 밥을 먹는데는 불편한건 없었어요^^
다른 학원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셀크는 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1시 10분부터 다시 오후 수업을 하는데 저는 1그룹수업, 3맨투맨 수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맨투맨 수업의 장점을 말하자면 선생님들이 계속 학생들에게 질문과 여러 말들을 이끌어 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는게 아주 느리지만 정확하게 문법에 맞게 말하려고 합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모르는 것은 항상 물어보고 설명을 부탁합니다.
그렇게 5시에 정규 수업이 모두 끝나면 5시 30분에 저녁식사와 함께 7시까지 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7시부터는 2번의 이브닝 수업이 있는데 이 수업은 자기가 얼마든지 하루마다 변경 할 수 있고,
원치 않을시 자습실에서 자습을 해야 한답니다.
저는 보통 하루동안 배운것의 정리를 그때 합니다. 그렇게 2시간이 지나면 9시에 다같이 다이너룸에서 영어단어 시험을 칩니다.
매일 치는 일종의 쪽지 시험인데 하루마다 10개의 단어를 외우고 5개의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5분정도 금방 시험을 치고나면 하루의 모든 커리큘럼이 모두 끝이 나는 데요,
이후로는 배드민턴이나 피트니스 운동을 하거나 개인 자습을 하거나 자유시간입니다.
저는 간단한 세면을 하고 빈 맨투맨 수업실에가서 1시까지 개인 공부를 합니다.


 
선생님들은 대부분 잘 가르치지만 상대적으로 조금 차이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는 최근에 선생님을 바꾸고 만족하는 편입니다.
셀크에서는 한 달에 한 두번씩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그것을 잘 활용한다면 조금더 자신의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거에요^^
 
셀크의 규율은 엄격합니다.
스파르타 학원이기도 하고 셀크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권리가 있고,
학생들이 정말 영어를 잘 배울수 있도록 애를 써야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룰을 지키도록 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것으로는 잉글리쉬존 안에서 모국어 금지, 일요일 9시30분~10시의 점호와 이성간의 생활룸 방문금지, 어학원내 음주 금지,
여행갈 때는 여행계획서 작성하기. 등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가끔 맥주를 사와서 방안에서 먹고 싶었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에 약간 낙심했지만 오희려 요즘은 그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하하.
셀크에는 넓은 마당이 있어서 배드민턴이나 탁구 피스니스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는 여기서 운동을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많이들 합니다. 어떤 분은 운동하러 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하십니다.
운동을 해야 건강에 좋은데 저는 왜 이렇게 귀찮을까요. 흑흑.
 
제가 있는 방은 4인실인데 아주 넓습니다.
화장실도 딸려있고 냉장고도 있고 에어컨도 두 대가 있어서 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어요.
아 다만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해서 큰 물통에 물을 받아놓고 샤워를 합니다. 침대 시트와 이불, 베개 커버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갈아주시고
화장실도 청소해주신답니다. 개인 빨래는 1주일에 3번 빨래 바구니에 빨래를 보내면 잘 마른 상태로 잘 개어져 옵니다.


 
이상 셀크의 환경과 패턴, 그리고 셀크를 선택한 이유와 여러분들도 잘 아실 수 있게 많은 부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영어실력을 높이는 저만의 공부 방법을 소개합니다. ~ ^^
 
2-1 <단어> “문장으로 이해하자”
 
외국사람들이 한국말을 서투르게 쓰는 걸 본 사람은 그 사람이 뭔가 어리숙한 것을 느낄 겁니다.
그 외국인이 머리가 나쁘거나 바보라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보다 한국말을 잘 못하고 아는 단어가 많이 없을 뿐이에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아는 단어가 많을수록 우리는 더 구체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더 많은 생각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언어가 사고를 규정한다는 내용이지요. ‘성찰’ 이라는 단어를 모른다면 우리는 성찰을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못할 수도 있거나 언젠가가 되기 전에는 알기 힘들지요 그래서 많은 단어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이것이 저의 영어단어를 시간 내서 공부해야 하는 동기랍니다.
 
영어단어는 현재 저는 급하게 외울 때와 여유 있게 외울 때 구분을 합니다.
급하게 외울 때는 지문을 읽거나 한국어로는 알지만 그 단어가 영어로 뭔지 모를 때, 똑같은 단어를 쓰기 지겨워 유의어를 찾거나 반의어를
찾을 때 저는 뜻만 확인하고 적어둡니다.
수업도 듣고 하다보면 하루에 약 30개정도가 쌓이는데 나중에 혼자 공부 할 때 이제 여유 있게 외우는 겁니다.
어떻게 하는 고 하니 다음의 사진처럼 뜻은 적어도 되고 안적어도 됩니다.
 
그렇지만 그 문장속에서 그 의미를 충분히 알 수 있고 한 단어는 여러 의미를 대부분 내포하고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한번 머릿속에다 살짝 암기를 한다면 가장 좋겠죠? 그리고 항상 새로운 단어를 적기 전에
이전에 공부했던 단어를 매일 리뷰 해야 머릿속에 오래 남길수 있습니다.


 
2-2 <회화> “수업시간“과 “영화 드라마”활용
 
어학원에 온 저의 큰 목적은 바로 회화였습니다. 하지만 4주차가 되어가는 데 아직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다른 것은 연습하거나 시간을 나름 투자하면 얼추 따라가는데 즉석으로 대화 하는 건 아직 저의 최대의 난제인 것 같아요.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방법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이 즉석의 회화
(간단한 회화 말고 의견을 나누거나 내 생각을 말하는 대화)는 시간이 다른것들보다 많이 걸릴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제 자신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첫째로 수업시간을 잘 활용하려합니다. 맨투맨 수업시간이든 그룹수업시간이든
어떻게든 그 어떤 말이든지 많이 하려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막 던지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법을 생각하면서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저에게 느리게는 말하지만 문법적인 실수를 많이 하지는 않는다 라고 해주실 정도로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써서 합니다.
물론.. 상당히 아직 느리지만요. 수업시간에 그 어떤 말이든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첫 번째 스피킹 공부방법입니다.
 
둘째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고 그들의 말을 따라하고 짤막하지만 자주쓰는 표현들을 익힙니다.
이 방법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최근에 ‘500일의 썸머’ 영화를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익혔습니다.
사진처럼 굉장히 좋은 표현들이 많이 나오고 남녀가 대화하는 회화가 많이 나와서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대부분의 표현들을 저는 노트에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다시 리뷰를 하면서 대사들을 따라해 보고 실제 생활에 적용을 시켜보아요. 그러다보면 자기 것이 됩니다.


 
2-3 <문법> “기초부터 튼튼히”
 
처음에 여기 와서 저의 머릿속에 문법필터를 장착하기 전에 생각나는 대로 말을 했더니 상당히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실수들을 했었어요.
그래서 첫 한 두달은 기본적인 문법이 무의식적으로도 쓸 수 있게끔 투자를 많이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름 점점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회화가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문법을 아주 깊히 공부하지는 않을 겁니다.
회화가 충분히 될 만한 빈도수가 높은 문법적 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기본부터 공부 했습니다.
 
저는 한문장씩 천천히 뜯어보면서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맨투맨선생님에게 죄다 물어보고 그 개념을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숙사에 저녁에 올라가서 개인공부시간에 다른 분장들과 비교하며 찾아보고 왠만하면 외우려고 노력하고 공책에 따로 적어서
두고두고 볼수있게 만들어 놓습니다. 나만의 문법책을 만드는 것이지요.
이것은 효과적으로 쓸수 있고 자신만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나름 문법은 아주 잘 진행되고는 있지만 많이 부족하죠. 저도 여러분들이 문법을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하네요 ^^

 
2-4 <영작문> “모방과 암기”
 
“인류는 모방으로부터 창조해왔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영작문은 문법과 단어 표현하기가 다 들어있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저는 두 가지로 공부를 합니다.
첫 번 째는 모방하기입니다. 뜻은 그냥 베껴 쓰는 거 에요.
공부하는 책의 한 단락씩 한 페이지씩 노트에 한 문장씩 적으면서 해석을 하고 그 문장의 폼을 유심히 보면서 익힙니다.
단어들의 조화와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with나 off 등 이러한 단어가 또 함께 쓰이면 어떤 뜻이 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생각하면서
완벽하게 잘 만들어진 교재의 글들을 배껴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다른 내용으로 문장을 바꾸거나 응용할 수 있는 능력, 말할 때 적용할수 있는 능력이 향상 됩니다.
어느 분야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처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암기입니다. 제가 참 싫어하는 일중의 하나인데요,
저는 영어를 할 때 모든 문장을 외는 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상 힘들 기도 하고 또 시간도 많이 들죠.
저래서 저는 저만의 방법인 ‘반 암기’를 합니다. 네 반만 외우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문장을 일단 외웁니다. 그리고 한두번 정확하게 해보고 그다음 다른 문장을 또 외웁니다.
이러다 보면 그전의 문장이나 몇몇 문장들은 또 까먹는데 다시보면 더 그 문장이 잘 ‘보입니다’. 미리한번 외웠기 때문에 더 눈에 잘 들어오죠.
내일이 되면 까먹겠죠. 그래도 또 보면 됩니다.

 
그러면 점점 많이 본 문장은 어설프게나마 기억하게 되고 몇몇 문장은 또렸히 기억합니다.
어차피 언어는 모든 문장을 외워서 그 차제 그대로만으론 절대 쓸 수 없죠,
단어가 바뀌고 상황도 바뀌고 암기 과목같은 지식이 아니라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 암기를 함으로써 언어다운 언어 공부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좋은 것 같아요.


 
2-5 <리딩> “천천히, 점점 빠르게”
 
기타를 배워 보시거나 피아노를 배워보신 분이 계신가요? 기타를 배울 때 코드를 잡거나 오른손으로 팔을 왔다 갔다 하면서
줄을 치는게 보기엔 쉬워보여도 막상 처음하면 꽤 어렵답니다.
오른팔을 왔다 갔다 할 때의 주법을‘스트로크’ 라고 하는데 처음에 스트로크를 빠른 빠르기의 박자로 바로 치려하면 굉장히 헷갈리지만
처음에 아주 느리게 익힌 후 점점 박자를 빠르게 하면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의 리딩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발음을 내면서 천천히 읽고 점점 빠르게 읽어봅니다.
똑같은 지문으로 연습해도 효과가 있어요 그렇게 몇십 개의 지문을 깊이 읽다 보면 처음 보는 지문도도 얼추 예전보다
향상이 되어있음을 느낄겁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리딩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룹수업을 해보면 아직까지는 평균 이상으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Dreams Come Real
 
제목에 Someday를 처음에 넣었으나 뺐습니다. 그날이 항상 언젠가가 되면 안되기 때문이죠.
영어를 배우는 여러분의 동기가 그 어떤 것이든 우리는 열심히 해야 할 것입니다.
영어는 우리의 꿈을 이뤄줄 가장 강력한 도구 중에 하나이며, 우리가 실제로 사람을 대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한국말도 우리는 가끔 실수를 합니다. 한국말도 우리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언어는 사람의 마음을 대하는 일이며 우리의 관계, 행동, 환경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간단한 소리이지만 그 미치는 파장은 생각보다 깊고 넓습니다.
또한 언어는 우리의 사고를 규정합니다.
한국에 없는 단어들을 배우면서 우리는 조금 더 넓은 범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발성 또한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저는 한 달 남짓 배우면서 영어가 통섭하는 많은 연결고리에서 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졸업까지 영어를 완벽히 구사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재능과 시간, 적성등 여러 이유로 시간은 무조건 필요할 겁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꾸준히 영어를 한다면 모두 잘 할 수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이 소중한 기회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여기에온 이유에 맞게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정말 좋은 투자를 하는 겁니다.
시간과 돈, 된장찌개, 부모님을 잠시 포기하면서 까지 우리는 오직 영어를 위해 왔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화 함께하는 모든 어학연수생들에게 이 말은 꼭 하고 싶네요. Dreams Come Rea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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