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의 모든것]파란만장 워킹 정복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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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모르고 시작된 호주 생활
필리핀 생활에 너무나 젖어 1년 동안 필리핀의 그 행복했던 생활을 끝마치고
2008년 돌아온 한국 !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어, 영어도 어느 정도 자신감 올랐지,
워킹은 30살이 되면 받을 수 없잖아라는 생각에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아
이런 생각으로 단돈 200만원을 챙겨 떠나게 된 호주.
세상 물정 모르고 좋은 부모님 밑에서만 자랐던 저로써는 물론 고생 좀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지만 이게 웬 일?
나에게 이런 일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시트콤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찌나 힘들었던 일들도 지금에 와서 보니 제 마음속에는 또 다른 추억으로 큰 자리를 남겨 놓고 있네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멋도 모르고 시작된 파란만장한 저의 워킹 완전 정복기 !!
2009년 6월 ! 부푼 마음으로 도착한 시드니. 여기가 호주구나!
필리핀에서는 도저히 느껴보지도 못한 이 분위기. 길거리마다 블라블라블라~~
우선 워홀로 가시면 호주 도착하셔서 신청해야할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알려드릴게요~
제일 먼저 한 것은 일을 해야 하니까 TFN(텍스파일넘버) 신청하기.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면 일주일 정도 지나시면 기입한 주소로 받으실 수 있으세요.
두 번째 은행가서 계좌 신청하기,
호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통장은 없어요. 그리고 카드는 기입한 주소로 역시 날라옵니다
그러니까 그 전까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실 수 없으시겠죠? 받고 떠나야하니까! 뭐 정착할 곳 주소를 이미 아신다면 그 쪽으로 신청해놓고 떠나셔도 되구요^^
세 번째 저는 영사관에 가서 면허증을 공증 받았어요.
한국에서 가져 국제면허증 발급 받아 오실 수는 있지만 기간이 1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2년까지 있으실거면 어차피 또 현지에서 공증 다시 받으셔야하니까요, 가서 한번에 받으시는게 편하실 거예요. 한국면허증하고 여권하고 가서 서류작성하시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4불정도면 발급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또 중요한 하나! 휴대폰 개통하기.
저 같은 경우는 필리핀에서 사용하던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가능해서 심카드만 사서 넣으니까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옵터스가 제일 일반적으로 쓰이고 잘 터지니까 옵터스로 사시면 될 거에요.
옵터스끼리는 무료로 통화도 가능하고 10$짜리 인터네셔널 리차지 사시면 한달에 한국에 200분정도 통화하실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멋 모르고 또 덤빈 한 가지! 자동차 구입하기.
시드니에서 이제 일할 수 있는 농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겁도 없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하는데 차 때문에도 고생 많이 했어요ㅠ 그것도 이젠 다 경험이니까.
자동차 구입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같은 경우는 제가 앞으로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그렇게 준비를 하고 은행카드와 텍스 파일넘버가 올 때까지 일주일 정도 시드니에 머물렀는데 백패커에 머물렀구요. 그 백패커는 그렇게 연이 되어 제가 시드니 갈 때마다 머무는 곳이 되었구요, 그 곳은 센트럴 역에서 조금만 내려오시면 되는 790 ON GEOGE 백패커인데요. 주소가 790 GEOGE ST라서 이름이 그런거래요.
아. 그리고 거기는 한국 직원도 있고 호주직원인데 한국인 여자친구 있는 직원도 있어서 불편한 점 있다고 말하면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해 주니까 편했어요. 지금은 있으신지 잘 모르겠어요^^;
거기서 지내면서 앞으로 닥칠 일들은 생각조차 못한 채 시드니 갔으니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차이나 타운 등등 일주일동안 마음껏 즐기면서 지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저는 호주에서 워킹 완전 워킹생활에 젖어 있다온지라 워킹 생활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제가 앞으로 쓰는 글들 보시면서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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