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의 모든것]파란만장 워킹 극복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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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호주 현지에서도 인맥 넓히는 게 중요하니,
제가 사람들을 사귀었던 방법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용^^

호주 사람들은 저녁 7시만 되면 몸이 피곤한지, 습관인지 모두들 잠자리에 듭니다.
우리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이죠.
한국의 밤은 아직 시작도 되기 전인데 말이죠 ㅎㅎㅎㅎ
그나마 금요일 저녁,토요일은 펍이나 클럽도 새벽 2시까지는 문을 연답니다.
지루하디 지루한 생활 속에서 클럽을 갑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놀면서 한국만큼은 못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한번씩 클럽데이처럼해서 행사도 진행되고 밴드 공연도 있으니까 가서 즐기시면 좋으세요.
현지인들을 제일 쉽게 사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곳이죠.
젊은 또래 아이들은 사귀기 참 좋죠.
또래라기 보다는 알고보니 모두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었습니다.
헉, 내 나이는 벌써 20대 중반을 ~ 그들이 우리의 나이를 들으면 깜놀하죠 ㅎㅎㅎ
그만큼 우리는 동안이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마한 동네 펍이나 클럽이면 우리가 동네 술집에 오는 동네 사람들만 오듯이
이 곳도 마찬가지에요. 매번 보다보면 친해지게 돼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호주는 일주일에 한번씩 일요일에 동네마다 선데이 마켓이 열립니다.
요건 선데이 마켓은 아니고 멜번에 있는 빅토리아 마켓 사진들이구요.
동네마다 조그맣게 현지인들이 과일이나 채소등을 가지고 와서 파는데 마트보다 훨씬 싸요.
일요일에 거의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열구요.
아침 일찍 안 가면 물건들이 다 나가고 없어요 ㅎ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뭐 물건 떼러 다니는 사람 같지만, 싸고 좋은 거니까 ㅋㅋㅋ
저는 선데이 마켓 광팬이었어요. 가끔 중국 음식도 있고 브런치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선데이 마켓에서도 인맥은 넓힐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공연도 하시고 자선단체들도 많이 나오거든요.
가만히 있으면 친절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말을 걸어주시죠.
그러면 이만한 기회도 없으니 한참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 하루 영어공부 한 셈이죠.
선데이 마켓도 오는 사람들만 오니까 익숙합니다.
그리고 물건 파는 분들도 거의 고정으로 오던 분들만 오니까 나중에 이번 주도 왔네,
왜 저번주는 안 왔어 할 정도로 단골도 될 수 있구요. ㅎㅎㅎ
그리고 하나 더 !
우리나라 재래시장 물건들이 마트보다 조금 더 싸잖아요.
호주도 마찬가지거든요. 만약에 선데이 마켓을 못 가신다면,
농장 주변에 보면 직판으로 야채나 과일을 파는 곳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그곳을 이용하세요. 저는 나중에는 현지에 너무 적응이 됐던지 아저씨랑 너무 친해져서 .
아저씨한테 원하는 야채 그런 게 없으면 오면 연락달라고 그렇게까지 됐어요 ㅎㅎ
어딜가든 아는 사람이 많다는 건 좋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을 경우, 현지인 도움이 제일 좋으니까요.
처음에는 사실 어색합니다. 도전하세요! ㅎㅎㅎㅎ
하다보면 쉬워요. 저도 원래 이런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정말 잘하는 아이도 아니구요. 그냥 하다보면 됩니다.
친해지고 나면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알 수 있는 그런? ㅋㅋㅋㅋ
그래도 영어를 안 까먹으려면 되도록이면 영어를 쓰려고 노력은 해야겠죠. ㅎㅎㅎ
외국 친구 있는 것도 너무너무 좋으니까, 많이 많이 사귀시구요.
참고로, 영어 공부하는데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정말 친절해요 ㅋㅋㅋㅋ
다음 편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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