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어학원 연수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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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1주가 지났습니다!!! 12주를 신청했는데 그중 1주가 굉장히 후딱 지나갔네요
여기생활은 이제 할만합니다. 오늘은 여기의 날씨에 대해 써보려고 해여
우선 케언즈는 시드니나 브리즈번에 비해 매우!!! 정말 매우 덥습니다
지도만 봐도 케언즈는 상당히 적도 근처에 가깝기 때문에 더울수 밖에 없어요
보통 가장 더울때는 32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여기는 햇빛이 몹시 강해서 조심하세요
하지만 더운것은 예전에도 쓴것 같으니 오늘은 우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여기 케언즈는 2월 말부터 4월초까지가 우기라고 합니다. 한국처럼 왠종일 찔금찔금 내리지 않습니다.
통크게 한번 들이 부으면 그날 비는 끝이라고 보면 됩니다 ㅡㅡ
여긴 진짜 하루에 한번정도 비구름이 잔뜩 몰려와서 제대로 들이붙고 갑니다.
영어에서 왜 소나기가 shower라고 하는지 실감나게 하는 동네입니다. 건물안에 있어도 빗방울 소리가
워낙에 시끄러워서 다 들릴정도지여. 아 천둥번개는 그날 기상상태에 따라 치기도하고 안치기도 하지만
보통 같이 처줍니다. 그리고! 비가 그치면 해뜹니다. 언제그랬냐는 듯이. 정말입니다.. 흐린날씨따위 없습니다.
물론 날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여기 날씨는 "비온후 갬" 이게 반복입니다.
아래 사진은 비가온후 무지개가 뜬 모습이에요. 쌍무지게가 뜨는건 흔치 않은데 이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은 큰 건물은 제가 살고있는 기숙사고 우측은 강의동입니다.
지은지 얼마안돼서 건물이 다들 깨끗하고 잔듸정비도 잘 되어있어요
그럼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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