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SPC 연수일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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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이트 배리어 리프를 다녀온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케언즈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입니다.
케언즈에 유네스코에 등재된 자연유산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데인트리 포레스트 열대우림이구요.
두번째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입니다.

그래이트 배리어리프는 거대한 산호초가 거대한 벽처럼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공짜로 리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배는 아침8시 30분쯤에 항구를 떠나서 4시 30분정도에 도착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가기전에 다녀온 친구들로부터 SEASICK 배멀미가 심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많이 걱정하고 약도 먹고 했었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날도 해는 밝았는데 파도가 너무 심해서
배가 진짜 창문에서 바다한번보이고 하늘한번보이고 심지어
매점에 있는 냉장고와 포스가 땅에 떨어져서 부셔지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저희는 배멀미를 하지 않았네요^^
태국이나 이런곳에서 스노클을 하고 이쁜 물고기도 많이 보았는데요..
이곳은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할지 2포인트를 방문했는데요.
처음포인트에서는 스노클링을 즐기고 두번째 포인트에서는 다이빙을 했네요.

아 어찌 이야기를 해야할지, 남자친구가 예전에 한국에서 어플로 물고기 잡는 게임을 했었는데,
그 때 보았던 물고기를 이곳에서 다 보았네요.
상어와 거북이와 수백종류의 물고기, 물이 너무나 깨끗해서 너무 생생하게 보이고,
물고기의 형형색색까지 너무 이쁘게 보았네요.
우리가 모르는 바다 속에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어요.
왜 이곳이 그렇게 유명한 그래이트 배리어 리프인지. 새삼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결심을 했습니다.
다이빙 자격증을 이 곳에서 따자고.. 비록 비용은 몇십만원 몇백만원이 들어가지만..
이곳에 있는동안 이곳을 즐기고 가자고.. 다음달 9일과 28일날 또 다이빙 예약을 하고 왔네요.
바다 속을 너무나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케언즈에 오시면 꼭 하고 가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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