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카플란 연수일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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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드디어 카플란 케언즈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아마 이 포스팅이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장학금을 위해 연수일기를 쓰기는 했지만
저희 호주생활에 대한 이야이기도 하고 정보전달의 목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3개월이... 너무 후딱간거같아요. 말하면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듭니다.

더 공부를 하고 싶고 지난 3개월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왜 열심히 하지 않았나.
솔직히 지역이고 학원이고를 떠나서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했나 그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저를 돌이켜보면 100점 만점에 40점을 주고싶어요.
공부할 환경,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은 100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도 선생님들도 이곳 케언즈도 공부하기에는 너무 좋은데 제가 저렇게 점수를 준 이유는 제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후회가 많이 남네요.

고작 3개월밖에 안지났는데 그것도 못하고 참 챙피하네요
.
그래도 앞으로라도 남은 워홀기간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케언즈는 조용한 곳이라서 이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겠지만,
앞으로 학교에 와서 같이 수업하고 장난치고 여행을 다니고 하지 못하는 것도
참 아쉽고 어찌됬든 매일 만날 친구들이 있었는데 학교에 오지 않으면
그럴 만한 친구가 없어서 아쉽네요. 오늘은 졸업을 유난히 많이 하네요.

오랫동안 공부했던 친구들이 반 이상은 오늘 졸업하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 자신의 나라로,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떠나고, 헤어짐이 아쉽네요.
헤어짐이 아쉬운 나머지 이렇게 사진을 찍고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을 해보네요. 항상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건 당연한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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