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브라운즈 -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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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와이파이 문제로 이제 씁니다.
전역한지 2개월만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강남 호주퍼스트에서 도움을 받아 7월3일 싱가폴항공을 타고 싱가폴을 경유해서 이곳에 왔다.
픽업하시는분이 공항으로 오기로 되어 있었지만, 일이 꼬여서 약 한시간 반 정도 늦었다.
그는 나에게 기다리는동안 혼자서 휴대폰을 개통해 보라고 권유해서 바로 보다폰으로 갔다.
사실 옵터스로 가라고 했지만 가는동안 그건 까맣게 잊은지 오래였다. 생각보다 개통은 쉬웠다.
마침 이벤트를 하여서 $50짜리 요금제를 $30불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난 다음달에 옵터스로 옮기려고 한다.
가는동안 픽업하시는분이 두가지 집을 봐놨는데 첫번째 집이 시티에 있고, 학원과 매우 가까이에 있는 거리에 있어서 바로 입주했다.
$140이 무시할 수 없는 가격이기에 조금 생활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옮길예정이다. 토요일에 도착을 했기때문에 바로 학원에 갈 수 없었다.
월요일에 브라운즈라는 영어학원에 레벨테스트를 보러 갔다. 이곳은 매주 월요일마다 신입생(?)을 뽑아 레벨테스트도 하고,
기존에 있는 학생들도 월요일마다 테스트를 본다고 한다. 세가지 테스트를 봤는데 1:1토킹을 하고,
컴퓨터로 문법문제 70문제를 풀고, 자신의 가족이나 나라를 서술하라는 서술문제도 썼지만,
그날 컨티션이 너무 안좋아서 토킹은 모르겠지만 서술형문제와 문법문제를 거의 대충하다싶이 했다.
그와중에 웃긴건 감독하는 선생님이 나가자 타이완이랑 일본인 애들이 바로 휴대폰꺼내서 사전검색하고,
번역기 돌리는게 너무 황당했다. 이곳에 배우러온건데, 왜 컨닝을 하는지... 뭐 지들 알아서 할테니 별 신경은 안썻다.
이후 학원에 대해 하면 안될것 예를 들어서 학원안에서 모국어를 하면 안된다던지 흡연은 나가서 해야 한다던지
그리고 주변 건물들을 설명한후 그날 테스트를 보러온 사람들의 앞으로 들어갈 수업을 할 곳을 알려주며 끝났다.
이후 이곳에서 필요한것들을 샀는데, 집에서 돌아다닐때 신고다닐 슬리퍼, 아! 이건 진짜 필요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동전지갑이다.
이곳에서는 동전이 진짜 많이 남는데, 한국이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는게 1달러, 2달러가 동전으로 있기 때문에 동전을 잘 모셔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식료품을 사는데 가게마다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곳저곳 들려야 한다. 뭐 돈이 많아서 그런거 필요없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특히 한국마트 물론 한국마트도 세일을하지만 정말 비싸기 때문에 누군가가 온다면 최대한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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