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ILSC - 첫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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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첫 오리엔테이션과 첫느낌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설레면서 학원을 갔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레벨에 따른 책과 함께 학생증과 시간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책이 헌책이더라구요ㅠ.
나중에 새책을 주시려나 아니면 반납을 해야하는건진 말씀을 안해주셔서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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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시간표
학생증
제가 11월 중순부터 학원을 시작해서 인지 벌써 반사람들은 다들 얘기도 잘하고 친한것 같더라구요.
사실 소외감이 쫌 들긴했지만 저도 오늘 첫수업 들은거라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모두들과 친해질수 있겠죠?ㅠㅠ
짝지어서 대화도 하고 문법도 배우고 저는 정말 수업이 딱 마음에 들었어요. 선생님도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반수업은 중간에 20분정도의 쉬는시간을 준다음 논스톱으로 계속 진행됐어요.
수업 얼마 하고 몇분씩 쉬는 시간 주는 것보다 훨씬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시간이 컴퓨터 수업이였어요. 저는 늦게 시작해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싸이트로 들어가서
문제풀고 다른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영어 수업을 하면서 컴퓨터 활용할수 있는 수업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점심시간 이후 수업은 제가 선택수업을 들어갔는데 또 다른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선택수업도 있어서
반친구들만 아닌 다른반 친구들과 많이 사귈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수업외에도 학원에서 많은 활동들이 많이 있어서 원하면 언제든지 참여할수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용이 드는 활동도 있었지만 비용이 안드는 무료로 할수있는 활동들도 많이 있었어요.
서핑에서 부터 블루마운틴 투어, 스카이다이빙, 학원에서 영화도 같이보고 팝콘을 공짜로 제공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영화관을 돈주고 따로 갈필요가 없어요. 물론 이미 조금 지난 영화긴 하지만 한국사람은
한국자막을 보지만 외국친구들과 다함께 보는거라 한국 자막없이 보니 영어공부도 같이 될것같아요.
토요일, 일요일은 수업이 없는 날이여서 금요일엔 파티도 하고 하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건 학원안에서 영어 외 모국어, 다른언어를 사용해선 안된다고 해요.
다른언어를 썼다가 선생님한테 걸리면 엘로우 카드를 받는다고해서 주위하게되더라구요.
처음엔 한국사람 많진 않지만 한국사람들끼리 한국말만 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규정도 있어서 한국사람들도
서로 대화를 할땐 영어를 쓰니 영어가 훨씬 빨리 늘겠더라구요.
첫수업이였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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