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ILSC -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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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 ILSC에서 연수중인 학생입니다.
11월16일 시작하는 날이라 모든 어학원이 그렇듯이 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9시 시작이라 9시 전에 여권을 들고 ILSC로 갔습니다.
6층과7층 두층으로 되어있어서 어디로 갈지 몰라서 6층 갔다가 7층으로 가니깐 안내데스크?가 있더라구요
뻘쭘해 하며 드러가니깐 새로운 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렇다고 여권을 보여달래서 드리니깐 학생번호를 적어 줬습니다.
학생증을 위해 사진도 한장찍고, 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교실로 이동했습니다.
레벨테스트는 빈칸채우기, 독해, 작문이렇게 세부분으로 한장 분량이였어요.
그리고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오리엔테이션을 바로 시작했어요.
제가 갔던날은 새로운 학생들이 저포함 14명이나 됐어요.
ISCL 한국이 비중이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새로온 학생들은 정말 세계 각지에서 왔더라구요.
저를포함한 한국 학생 3명, 이탈리아 2명, 스페인 2명, 브라질 4명, 일본 1명, 인도네시아 1명 프랑스 1명.
듣던대로 남미 학생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모두들 자기 소개 간단하게하고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됐죠.
선생님이 발랄하게 영어로 설명을 또박또박 잘해셔서 영어를 잘 못하는 저도 다는 아니지만 왠만큼은 다 알아들은듯 해요.
오리엔테이션 중간에 2명씩해서 2팀씩 인터뷰를 보러오라고 부릅니다.
그러고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고 얘기하면서 선생님께서 레벨을 체크 하시면 반배정을 받습니다.
저는 2시30분까지 수업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서 9시부터12시까지는 정해진 반에서 수업하고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 1시부터 2시30분까지는 자기가 수업을 고를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리서 listening and Vocabulary 수업을 선택했어요.
자기가 듣고 싶은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수있는데 첫주간은 바꿀수있는 기간이 주더라구요.
마음에 안들면 그주 금요일에 바꾸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하고
점심을 먹고 학원투어를 할 사람은 점심먹고 다시 오라고해서
첫날이라 두층밖에 안되는 학원이지만 친구들도 사귀고 해야되서 다시 갔습니다.
학원 구석구석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남은 시간엔 근처를 투어하자고 해서 하이드공원으러 갔어요.
저는 사실 학원가기 몇일전에 혼자서 오페라하우스랑 달링하버를 갔다왔기에 살짝 먼저 하이드공원으로 가자고 했어요.
하이드공원을 구경하고 다시 학원으로 와서 다들 해산했습니다.
선생님들과 매우 친절하시고 잘 웃어주셔서 기분좋게 학원생활 할수있는 것 같아 설렘반 걱정반 잠을 잘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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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이드공원 근처에있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라고 하더라구요.
안내해주시는분이 학원의 어떤 학생분이 들어가봤다고 해서 들어 갈수있는지 알고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어요 ㅠㅠ..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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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새로운 학생들과 하이드공원을 걷고 있을대 찍은 사진이예요.
공원이 크고 산책하기에도 딱좋고 너무 이쁘게 잘 만들어놨어요. 도시락 싸서 소풍가기 딱 좋은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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