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ILSC - 캥거루 고기를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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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캥거루 고기를 먹는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6년전 호주에 왔을때 아는 chef 분께서 양념잘해서 요리를 해준적이 있다. 그때는 양념이 잘되있어서
사실 캥거루고기가 특별히 무슨맛인지 와닿지는 않았고 그냥 소고기 같았다.
이번엔 친구의 강력한 소망으로 캥거루 고기를 먹으러 "MAX ON HARDWARE" 라는 레스토랑에 가보게 되었다.
시티에 있어서 학원끝나고 가는데 부담이 없었다, 찾아가기위하여 지도 및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캥거루 고기를 먹어보기 위하여 찾아갔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
이곳에 캥거루로 된 메뉴는 딱 하나가 있었는데 " Char grilled Kangaroo"라는 메뉴였다.
그리고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 "Linguini pascatore" 라는 pasta 를 시켰다.
우리가 앉아서 주문을 하고 기다릴때쯤 다른 커플이 들어왔는데 한국인 커플인 것 같았다,
이분들도 역시 캥거루 고기가 궁금해서 먹으러 온 상황인 것을 보아 많은 분들이 여기와서 시도를 하는 것 같다.
가격은 캥거루메뉴가 30불 / 파스타 28불로 저렴하진 않으니 생각을 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그디어 캥거루메뉴가 나왔다, 작은 3덩어리 정도 사이즈로 살짝 미듐정도로 익혀져 있었다. 양
념이 강하지 않았는데 먹다보니 약간의 비릿함... 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이것이 캥거루 만의 독특한 향과 맛인거 같았다.
정말 못먹을 정도로 이상하거나 하진 않았으나, 아직 낫설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다고 느끼기는 어려운것같았다.
약간 비릿한 소고기 같은 느낌...?; 개인취향이므로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나 나와 친구는 이렇게 느꼈다.
파스타의 기본 토마토 소스 베이스 였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파스타 대비 특별하진 않았다.
가격이 있는만큼 Seafood 재료는 알차게 들어가 있으니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다.
아무래도 여기는 Seafood 가 비싸기 때문에 많이 먹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맛있게 잘 먹은 것 같다 !
가끔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접해보지 못한 음식들을 새로 시도해 보는것은 좋은 경험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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