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Fusion English - 루나파크 & 세인트 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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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는 누나 집에 놀러갔어요. 놀러가서 삼겹살과 맛잇는 밥을 얻어먹었어요ㅋㅋㅋ
오랜만에 정말 배부르게 먹은 것 같아요. 호주와서 음식 사먹기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해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요리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뭐 딱히 해먹는게 없거든요
근데 누나가 삼겹살에 된장찌개 까지 끓여줘서 한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누나 집에 엑스박스가 있어서
게임도 하고 과일도 먹고 재밌게 놀고 있는데 누나가 펭귄 보고싶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펭귄보고싶다고 했더니 요새 세인트 킬다 바닷가에 펭귄이 많다면서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펭귄보러 간다고 신나서 가는데 중간에 루나파크 라는 곳에서 잠깐 내리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하고 보고있는데 놀이동산 이었습니다. 호주 아이들한테는 여기가 핫 플레이스라고 하더라고요
롤러코스터가 정말 재밌다면서 나중에 돈벌면 여기와서 롤러코스터한번 꼭 타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보니까 롤러코스터 줄이 가장 길었어요. 어른이고 아이고 다 줄 서있었어요.
정말 재미있나보다 하고 다음에 다시 꼭 와서 롤러코스터를 타봐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펭귄을 보러 갔어요. 이런데 펭귄이 진짜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어디서 울을소리가 들렸어요.
바위 사이에서 펭귄들이 살고 있었어요. 제가 갔을때 펭귄을 잡아서 뭔가 조사를 하고 있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이 펭귄을 계속 잡아오셔서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정말 작고 귀여운데 잡아오니까 성격이 좀 있더라고요. 막 부리로 쪼고 그러던데 힘도 쎈거같고..
아무튼 호주와서 펭귄도보고 놀이공원도 가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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