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테이스트 오브 로렌스& 캐나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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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운타운과는 조금 많이 멀리 살고 있습니다.
이스트 거의 마지막 역 WARDEN에서 또 버스를 타고 15분정도 더 가야합니다.
그래서 항상 행사나 놀러갈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번주엔 테이스티 오브 로렌스라고 로렌스 스트릿을 다 막고 세계 전통 요리들을 먹을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더라구요
그것도 저희 홈스테이 바로 앞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듯한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 토일 동안 다 가서 맛 있는것도 먹고 홈스테이 가족들과도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나 캐나다 간식이라는 펀오 케인인가?... 이름은 잘 생각안나지만
토요일에 다 팔려서 일요일날 꼭 먹기로 결심했는데 역시나 다 팔렸더군요..
진짜 먹고싶었는데...너무 아쉬웠습니다.


매년 7월1은 캐나다데이라서 공휴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여름에는 각종 페스티벌도 많이 열리고 시내 곳곳에 축제 분위기인거같습니다.

6월30은 아일락 생일이라고 아일락이 클럽을 통째로 빌렸더라구요
술과 햄버거가 공짜라고해서 아일락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공짜 햄버거 치곤 정말 정말 맛 있더라구요 ㅋㅋ
아일락 스텝분들도 오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클럽에서 나와서 밤거리를 걸었는데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역까지 걸어가고있는데 먼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기 멀리서 불꽃 축제가 진행되는게 보여서 유니온 스테이션까지 걸어갔습니다.
꽤 먼거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불꽃이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한 삼십분을 불꽃을따라가니간 Harbour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딱 도착하니 막마지 불꽃들이 다 한번에 터지더라구요
그러더니...엄청난 사람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한 5초 봤는데 끝나버리다니...
그래도 마지막 하일라이트를 가까봐서 좋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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