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SC어학원 -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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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세 번째 세션도 끝이났다. 이번 한달은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정말 아무 수업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 것만 같아서 너무 아쉽다.
지난 주 금요일에 눈병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했기에 친구에게 이번주 월요일에 있을 레벨테스트에 관한 얘기를 들었다.
Reading 1시간30분, Writing 1시간30분을 친다고 하였다.
솔직히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대충 문법부분만 훑어보았다.
월요일 시험 시간에 리딩 시험지를 받고 글을 읽는데 생각보다 되게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많이 못했다.
그래서 읽고 답하는 문제들을 풀때 많이 헤맸다.

나는 유난히 리딩파트에 매우 취약하기에 남들보다 더 헤맨 것 같다.
몇몇 분제는 눈치껏 때려맞춘 것도 있고...^^; 2번째 작문 시험은 그냥 토픽을 주는 줄 알았는데
1번째 시험때 읽은 리딩내용과 관련된 에세이를 쓰는 것이었다.
당황스럽기도하고 딱히 생각나는 내용도 없어서 주제 조금 무시하고 내 생각들을 막 적어서 냈다.
다음날 결과가 나왔는데 나름 좋은 점수를 받아서 너무 놀랬다.
AP레벨은 I3로 올라갔는데 티쳐가 커뮤니케이션 레벨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근데 나는 커뮤니케이션 I2레벨에 3달째 머물렀기에 레벨업도 하고싶고
더 다양한 수업을 듣고싶어서 티쳐에게 말했더니 초반에는 이런저런 안된다는 말을 하다가 결국 올려주셨다.

그래서 다음 세션에는 여러 I3수업들을 신청 할 수 있게 되었다.
2교시 컨벌세이션 수업은 항상 하나의 토픽에 대해 조별로 대화한다.
딱히 시험은 치지않는다. 3교시 퍼블릭스피킹은 내가 정말 후회하지 않는 수업이다.
클래스메이트들이 너무나 좋았고 그에 따라 수업도 정말 재미있었다.
솔직히 다음 세션에 한번 더 듣고싶은데 레벨이 맞지 않아 더 들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그치만 나는 저 수업 정말 추천한다. 남들 앞에서서 말이 잘 안나온다고 생각되면 들어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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