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SC어학원 - 새로운 음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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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보다 한국음식을 훨씬 많이 사먹은것 같다.
안그래도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그 전에 한국에서 못 먹을 다른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어서
요즘 이것저것 도전하는 중이다.

1. Cazba 아랍음식점
메인 음식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굉장히 신기하지만 익숙하고 맛있었다.
고기 종류를 고를 수 있고 밥만 먹을건지, 샐러드랑 밥을 반반 나눠 먹을건지 정할 수 있어서
나는 샐러드랑 밥을 반반 골랐다. (밥만 먹는다고 하면 저만한 양이 두배로 나온다....)
샐러드도 아랍 전통 샐러드인 것 같았는데 입맛에 잘 맞았다.
다만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었다는 점이 아쉽...다..
그리고 쌀이 우리나라 쌀과 다른 쌀이어서 밥을 먹는 느낌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걸 먹는 느낌....?
하지만 전체적으로 되게 맛있었다. 성공적인 도전이었다!
이날 친구가 생일이었는데, 나 말고 다른 친구들이 미리 케이크를 사서 가게에 맡겨놨다고 한다.
그래서 갑자기 웨이트리스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면서 케이크를.. 가져다주었다....!!
이곳 서비스가 정말정말 좋았다.

2. Delicous Pho
사실 쌀국수는 한국에 엄청 흔한데, 왠지 모르게 한국에서는 잘 안먹던 음식이다.
그런데 이곳에 기름지고 느글느글한 음식들 말고는 쉽게 먹을 수 있는게 스시, 포 이런 거라서
이곳에 와서 포를 좀 많이 먹게 되었다.
이곳은 맛도 있고 싸기도 하다. 룸메이트 언니가 추천해준 곳.
무엇보다 여기서 샐러드 롤을 시키면 나오는 땅콩소스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안그래도 땅콩소스에 월남쌈이 계속 생각이 났는데, 그럴 때 가기 좋은 곳.
집이랑도 가깝고. 다만 안좋은 건 서비스가 별로라는 거....?
하지만 쌀국수는 스몰사이즈도 커서 우리는 두명이서 나눠먹었다.
이정도면 가격 대비 좋긴 좋은 곳인 것 같다.

3. Cactus club
이건 밴쿠버 지나다니다가 한번쯤 마주칠만한 유명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겸 펍인데
밴쿠버 떠나기 전에 너무너무 가보고싶어서 친구들과 해피아워 때 갔다.
해피아워가 아니면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젠 맥주 말고 칵테일을 마시고 싶어서 간 곳이었는데
해피아워에는 벨리니 라는 칵테일이 4달러이다. 맛도 정말 좋다! 약간 쉐이크 같은 느낌.
그 이외에도 다양한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고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어서
무슨 칵테일인지 잘 몰라도 쉽게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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