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ILAC어학원 - 신기방기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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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처음으로 마트를 가봤어요!
토론토를 온지.. 8일만에 드디어 마트라는 곳을 가봤어요.
제가 홈스테이 하는 동네는 중심가에서는 조금 벗어난 곳이에요. ^^
NEW KOREA TOWN이라고 불리는 FINCH역에서 15~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1시간도 전에 출발 해야하는 슬픈 이야기가... ㅠㅠㅠ

근데 제가 들어보니 토론토에서 홈스테이를 하면 보통 40~1시간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아파트 형태가 많다고 해요.
처음 이 곳에 왔을 때는 생각과는 다른 환경 때문에 당황했는데 이제 거의 적응 완료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홈스테이맘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살이 디룩디룩 찌고있어요..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토론토의 많은 큰 마트 중에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마트는 FRESHCO.와 DOLLARAMA였어요.
걸어서 15분 정도의 꽤나 가까운 거리?입니다. ^^
처음들어간 곳은 달라라마! 캐나다의 다이소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천국으로 통한 그 곳...
제가 느낀 캐나다 학용품은 질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요.

제가 포스트잇이랑 샤프 하나 사러 작은 팬시점 들어 갔다가 샤프 7달러,
귀여운캐릭터 포스트잇 6달러 인것을 보고 기겁을 하고 아이쇼핑만 하고 가게를 나온 기억이 있어요.
종이(노트)의 질도 한국에 비하면 좋지 않은데 노트의 가격은 거의 3배~5배정도까지도 비싸답니다.
또 편지엽서도 하나에 보통 3~5달러 정도에요!! 말도 안되는 가격이에요. 편지지를 알아본지 어언 2주...
조금 예쁘다 싶으면 7달러가 그냥 훅..
공부를 하러 온 가난한 학생으로써는 아주아주 슬픈 소식이에요.
포스트잇 하나를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는 현실이라니..
하지만 달라라마는 달랐어요.
캐나다의 다이소에 걸맞게 가격이 꽤나 착했습니다.

홈스테이맘께 홈스테이비를 넣어 드릴 편지지와 봉투를 1달러에 구매하고 신나서 2시간을 둘러봤어요.
그렇게 큰 곳은 아니었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욕실용품, 장난감, 인테리어소품, 여성용품(스타킹, 네일재료, 헤어용품 등)
그리고 곧 있을? 할로윈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5파트 정도로 나뉘어진 통로 중에 한 통로가 온통 할로윈용품이라니.. 저에게는 또 다른 세계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곳에서 이 행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생각 해 봤어요.
저도 즐겁게 즐길 수 있을까요? :-) 궁금해요.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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