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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GV어학원 - Brunch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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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GV어학원 - B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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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떨거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5-10-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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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 시리즈 how I met your mother을 보다보면 brunch에 대한 언급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우리나라 개념으로 따지면 그냥 아침겸 점심인데 그냥 아침 생략하고 아침과 점심 사이에 밥을 먹는 것일 뿐인데
이곳 사람들은 브런치에 대해 그 이상의 뭔가를 느끼고 있는것 같다.
뭐라 말로 확실히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느껴지긴 한다.
그리고 유럽친구들이나 이곳 사람들에게 한국에서는 아침에도 밥을 먹는다고 하면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에게 아침식사는 그냥 간단한 그리고 가벼운 느낌인 것 같았다.
반에서 Field trip을 갈 기회가 있어서 반 친구들과 함께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그 곳은 선생님이 추천한 곳이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다.
처음에 너무 가짓수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주변 눈치도 보고 메뉴판을 열심히 읽어서 결국 주문을 했다.
메뉴는 으깬 감자와 스크램블 에그와 토스트 였다. 한국에서는 항상 밥을 먹었는데 감자와 달걀
그리고 빵을 먹으니 신선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에겐 밥이 더 맞는 것 같다.
확실히 선생님이 추천한 곳 답게 음식은 맛있었다.
스위스 친구들은 자신들이 스위스에서 먹는 음식과 비슷해서 인지 참 맛있게 잘 먹었다.
이걸 다 먹으니 정말 저녁까지 배가 안 고팠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그 레스토랑에 사람이 꽤 있었다.
평일 아침 10시인데도 말이다.
뭔가 다들 여유가 있어보였고 우리나라 목요일 아침 10시에 이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까 싶기도 했다.
그리고 이곳에 오기전에 달걀에 대한 어휘들을 조금 배웠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반숙 그러니까 달걀 후라이를 하는데 한번도 안뒤집는 것을 'Sunny side up' 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리고 한번만 뒤집는 것은 'over easy'로 표현을 한다.
특히 sunny side up 이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었다.
달걀의 노른자를 햇님에 비유하니 말이다.
그리고 수란은 poached egg이다. 그리고 스크램들은 똑같이 스크램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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