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GV - Rememberan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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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사람들이 가슴에 꽃모양 같은 걸 달고 다니길래 선생님한테 그게 뭐냐고 물어 보니까 Rememberance day 가 거의 다가와서 달고 다니는 거라고 한다. 리멤버런스 데이란 과거의 전쟁에 참여했던 국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이다.한국으로 치면 현충일 이다. 여튼 rememberance day를 다른말로는 poppy day 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Poppy 는 양귀비라는 뜻인데, 11월11일을 기리는 사람들에게는 이 양귀비가 전쟁에서 피를 흘려가는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길거리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옷에 양귀비를 달고 잇었다. 뭔가 우리나라에서는 현충일 같은 날을 그냥 공휴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고 그냥 즐기기만 하는것 같았는데 캐나다 사람들은 진짜 이날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들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도 진짜 우리나라에서 현충일 같은날을 그냥 생각 없이 보냈었나를 생각 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어디에서 들었는데 11월11일 11시에 모든 사람들이 묵념을 한다고 들었던 것 같다. 정확하지는 않지만,,ㅎㅎ
아그리고 캐나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이 날을 추모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rememberance day를 추모하는 행사들이 많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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