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딥 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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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버스를 한 시간정도 타고 딥 코브에 도착했습니다.
딥 코브에 도착하고 다들 배가 고프기도 해서 존 트라볼타도 도넛을 먹으려고 가끔 온다는 유명한 도넛 가게인 Honey Doughnuts&Goodies에서 허니 도넛을 사서 먹었는데요, 다른 가게들은 문을 닫거나 손님이 거의 없는데 반해서 이 곳은 정신없이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도넛은 제가 평소에 보던 도넛보다도 훨씬 두껍고 크기가 크더라구요. 도넛안도 쫄깃하고 제가 그동안 먹어봤던 도넛 중에서 가장 맛있었는데요 딥 코브에 가실 분들께는 적극 추천합니다!
도넛을 먹고나서 등산로를 올랐는데요, 딥 코브 오르는길은 30~40분정도 걸리는데 중간중간에 흙길도 있지만 잘 되어있어서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올라갈 수 있을것 같아요.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려고 좀 서둘러서 올라갔던 탓에 힘들기는 했지만 다행이 제 시간에도착해서 날씨도 좋았고 멋있는 경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갔으면 좀 더 여유있게 정상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해가 지기전에 급하게 내려와서 조금 아쉬웠기때문에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오늘 연수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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