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축구 시합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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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역 축구팀인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LA갤럭시의 축구 시합을친구들과 관람하고 왔습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과거에 이영표 선수가 말년에 뛰었던 팀이고 현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황인범 선수가 뛰고있는팀인데다가 제가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밴쿠버에 있을 동안 한번은 관람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홈경기이기도 하고 LA갤럭시 팀에 세계적으로 유명한선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뛰고있기 때문에 더욱 보러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같이 보러가자고제안을 해서 총 7명이서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티켓가격은 중간 정도 자리에 앉았는데 인당 71달러를 지불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가 인기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축구는 인기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지가않더라구요. 경기시작 40분 전부터 관객들로 스타디움 근처거리가 꽉꽉 차서 놀랐습니다. 경기가 7시에 시작이라서 그전에 코스트코에서 핫도그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대기하는 사람들의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 포기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스타디움에 들어가고 보니 청장은 돔구장에 규모도 크고 굉장히 시설이 화려하고 좋았습니다. 경기 내용은 밴쿠버가 훨씬 앞섰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번번히 날려버려서 결국 즐라탄과 다른 선수의 득점으로 0:2로 밴쿠버가 지고 말았지만 황인범 선수가 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제법 재밌는 경기였네요. 그런데 하키때도그랬지만 제가 경기를 관람할 때 마다 밴쿠버가 지는 바람에 징크스 인 건가 싶습니다…ㅎㅎ
그러면 오늘의 연수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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