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GIC - 필리핀어학연수 VS 캐나다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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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유학하다가 캐나다로 넘어온 사람들은


다들 필리핀과 캐나다 어학연수 장단점을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 같다
나 역시 그 둘의 극명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필리핀 어학원의 장단점>
-장점
1. 1:1 수업이 적어도 하루에 3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2. 학원 내에서 모든게 다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공부하기 최고의 조건이다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내가 할일은 오로지 공부)
3. 학비 및 물가가 저렴하다
4. 여행하기에 너무 좋다
-단점
1.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를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2. 수업에 빠지기 시작하는 순간 망한다
(밖에 나가도 영어보단 따갈로어를 쓰기 때문에 영어를 쓰기에 완전 적합한 환경은 아니다)
<캐나다 어학원의 장단점>
-장점
1. 학원 밖에서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2. 학원 선생님들이 원어민이기 때문에 훨씬더 적합한 표현을 배울수 있다
3. 정말 다양한 인종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단점
1. 1:1 수업을 듣기 어렵고 반 인원이 보통 10~20명 되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물론 돈이 많다면 1:1 수업도 가능하다^^...)
2. 홈스테이에 살지 않는 이상 내 스스로 장보고 요리, 청소 등 집안일을 해야한다
3. 학원비, 생활비가 비싸다
이렇게 생각나는 대표적인 장단점을 적어봤는데
나는 정말 어떤곳이 더 좋다라고는 결론을 못내리겠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때는 영어회화를 처음배우는 사람에게는 필리핀 어학원을 2-3달 다니고나서
캐나다 어학원을 오는 것을 추천한다
내 기준에서는 필리핀은 8주가 딱 적당한것같다
6-7주부터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함ㅠㅠ 12주 등록한 친구들중에 지루해하는 친구들 많이봤다
그리고 캐나다 어학원도 6개월은 사실 너무 길다고 생각하고
4개월 정도가 적당한것같다
따라서 결론은 필리핀 2달+ 캐나다 4주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6달은 배우고나서 개인에 맞는 공부방법을 택해서
스스로 공부하면서 원어민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 계속 영어를 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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