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GIC - 보드카페 Snakes&Lattes
페이지 정보

본문
토론토에는 특히나 비가 오거나 추우면 생각보다 할게 많지 않다.
토론토에 온 지 얼마 안됏을때 사귄 친구가 보드카페를 가자고해서 가게 된 곳!
토론토에도 보드카페가 있을줄 몰랐다. 체인점인것같은데 내가 간곳은 Bathurst 역 부근에 있었다
카페에 들어가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방문한적이 있는지 물어본다
방문한적이 없다고 하면 보드카페 이용 방법을 설명해준다
금액은 1인당 8불이고 음식이나 음료/카페 등 추가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우리는 커피를 시켜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게임하다가 그랬다
사실 아는 게임이 별로 없어서 할리갈리, 루미큐브만 하다온기분ㅋㅋㅋㅋ
다른 게임도 하긴햇는데 역시 이 두개만한게 없었다
다음에 갈때는 재밌는 보드게임 몇 개 더 알아가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한테 추천받아서 게임 하기도 했는데 별로 재밌지가 않았다ㅠㅠ
그래도 역시 할리갈리는 꿀잼ㅋ.ㅋ
진짜 비오거나 추운날 가기에 좋은 곳인 것 같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커피 맛도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국인 친구와 가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일반 카페에 가면 말도 잘안나오는데 계속 대화를 이어가야하니깐 초보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낄수가 있는데
보드카페에서는 게임하면서 중간중간에 수다떨고 하기 때문에 좀 덜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강추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특히 한국에서 보드게임을 좋아한 사람이라면 강추!
아닌 사람도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다
(외국인이 보드게임하면서 폭풍리액션 하는거 보는것도 은근 꿀잼이었음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