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couver GV ] GV학원첫째날, 오티와 레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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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나다 GV어학원에 10주 등록을 했구요. 오늘은 17일 학원 첫째날이었어요^^ 첫째날에는 레벨테스트와 간단한
오티가 있다고 해서 조금 긴장 했어요 ㅠㅠ 우리어학원에서 첫날은 좀 일찍 가보는게 좋을 거라고 해서 6시 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학원에 일찍 갔죠 ^^ GV의 오티랑 레벨테스트는 학원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하더라구요. 밴쿠버의 도서관은
건물이 참 이쁘더라구요. 겉모습을 얼칫보면 마치 콜로세움같은 ^^ 아무튼 도서관 전경은 아래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
8시 반쯤 레벨테스트랑 오티가 시작되었는데요, 한국에서 토익시험을 생각하면서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둥그런 원탁테이블에서 각자 쓰기테스트를 보더라구요^^ 옆에 앉은 친구들과 영어로 인사도
나누구요^^ 인상적이었던 건 브라질과 사우디에서 온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물론 한국이 압도적이긴 했지만^^;
한국학생들 손들어보라는데 정말 여기저기서 갑자기 손이 번쩍번쩍 ㅋㅋㅋㅋ
쓰기테스트를 다 본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선생님께 가서 스피킹테스트를 봐요.^^ 스피킹테스트는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요^^ 음 , gv어학원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냐, 한국에서의 직업은 뭐였나 등등 간단한 질문이어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외에도 저는 한국에서 택시는 어떠냐 이런 질문을
받았구요^^ 그림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라고 하는데 이부분에서 버벅대면 레벨이 내려가는 것 같아요. 너무 긴장안하셔도
되는 게 스피킹테스트도 선생님들이 농담도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수업을 정하게 되는데
이틀간 수업을 들어보고 너무 쉽다거나 어렵다거나 하면 다른 수업으로 변경도 가능해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라고하더라구요
레벨테스트를 다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오티를 시작해요. 학원방침이나 홈스테이 같은 것들을 설명해주는데, 학원내에서는 절대, 무조건 영어만사용할것! 을 매우 강조
하더라구요. 자기네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면 어떻게 경고받는지 등도 설명해주구요^^ 점심시간과 오티가 끝나면 각자의 캠퍼스로 가서 투어를 간단히 하고 첫날은 수업
을 하지 않고 마무리가 되요^^ 그래서 저는 오후시간에 거리가 너무 이쁘다는 게스타운에 놀러갔어요. 게스타운은 증기를 내뿜는 시계와 예쁜 유럽풍 거리로 유명한데
요, 정말 너무이쁘더라구요 전 여기서 길거리 음식도 사먹고, 소품가게, 옷가게도 구경했어요^^ 분위기는 꼭 한국의 삼청동이나 인사동 같아요 예쁜 빈티지풍의 소품샵
도 많구요. 여자분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았어요. 학원 첫날이라 잔뜩 긴장했는데 정말 너무 편안한
분위기였구, 둘째주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면 과제도 생기고 할테니까 첫주는 많이 구경하고 놀러다니라고 주위에서 조언해주더라구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면
수업에 관한 내용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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