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24. 라푸라푸/밥집/생선회/다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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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필리핀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퀄리티 있는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라푸라푸이다.
라푸라푸는 지역이름인데 그곳에서 나는 생선을 라푸라푸라고 불러서 생선의 이름이 라푸라푸가 되었다고 한다.
사실 확실하지는 않다.. 지역이름중에 라푸라푸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 생선은 다금바리류인데 한국에서 다금바리를 먹으려면 엄청엄청 비싸다는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한국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다금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길래 그곳으로 갓다.
라푸라푸를 판매하는 곳은 밥집 이라는 한국식당이었는데 가이사노몰 근처에 있다.
우리가 이곳에 환장하는 이유는 모든것이 한국식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밥이 한국압력밥솥에서 만들어서 냐오는지 정말 한국식으로 나온다. 그리고 회를 주문했을 때 나오는
각종 밑반찬들이 그냥 한국 횟집과 비슷하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그럴까..굉장히 맛있었다.
회 자체도 쫄깃쫄깃 맛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밥과 회로 만족하기에는 이르다.
밥과 회를 다 먹으면 매운탕을 내주는데 이 매운탕맛이 아주 맛있다!!!!\

물론 한국에서 맨날 먹던 매운탕을 거기서 먹으면
엥?고작이거가지고?그렇게특별하진 않은데?라고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음식을 접한지 한달 두달이 넘은 우리에게는 그런 얼큰한 음식이 매우 그리워진다..
그래서 이곳에서 매운탕을 먹어본다면 소주를 주문하지 않고는 베길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확실히 회요리이고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 만큼 가격대는 좀 있다.
우리가 8명이서 갔을때 특대를 2개 시키고 밥, 소주10병정도, 사이다 등을 시켰을때
1인당 1000페소씩 걷어서 조금 남아서 택시비를 내니 딱 맞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1인당 30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회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
그러므로 필리핀에서 한국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 밥집 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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