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 - 13.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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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C에는 한달에 한번 신청자에 한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요.
저도 듣기만 하다가 직접 신청하고 해서 여기와서 처음 해본 봉사활동이었어요.
듣기에 어떤 분들은 CELC에 오기로 한 이유중에 하나가 이 봉사활동이기도 하다고 들었어요.
먼저 해보신 분들한테 들었는데 저번 봉사활동에서는 아이들을 상대로 한 봉사활동이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은 할머님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이었어요.

학원에서는 차타고 15분 정도 되는 거리였고 갈 때 들었는데 그 할머님들 중에는
예전에 여배우셨던 분도 계시고 모두 영어를 쓰실 줄 안다고 가서 영어로 대화하면 될 거라고 하셨어요.
할머님들 드릴 주스와 죽을 들고 신청한 사람들과 티쳐들과 갔더니 할머님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한국에서도 비록 치매이신 할머님들이었지만 할머님들한테 하는 봉사활동을 가본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번엔 외국분들이시고 대화가 안통해서 그런가 좀 더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영어를 쓰실 줄 안다고 하셨는데 영어를 쓰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간단한 영어인사는 하시는데
뭔가 부탁하거나 말 하실땐 세부어나 따갈로그어? 거의 못 알아 듣는 말들로 물으셔서 힘들었지만
티쳐들의 도와줘서 대화가 가능 했던 것 같아요 ㅎㅎㅎ
가져간 죽도 드리고 주스도 드리고 나중엔 손톱에 네일폴리쉬 발라드리기도 하고
캐롤도 부르고 습하고 더워서 힘들었지만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은 흔하지 않은 경험인데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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