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24.약국
페이지 정보

본문
필리핀 와서 남들 한번씩 거쳐간다는 물갈이는 없었는데 대신 감기에 심하게 시달린 적이 있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약이 다 떨어져서ㅠㅠ 결국은 필리핀 약국을 찾았어요. Three Sixty Pharmacy. 약국인데도 편의점과 같이 모든 걸 다 팔고 있어요.
라이프세부에서 약국은 굉장히 가까우니 혼자 걸어가도 문제없어요. 그런데 처방전 있는것과 처방전 없이 구매하는 약값 차이가 상당해요. 처방전있는 약값은 천페소를 훨씬 넘어서 사만원 정도 들어요. 고작 알약 몇개에 굉장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 처방전없는 약값은 삼천원 정도.

저 파란색 cool 이라고 적혀있는 패키지는 목캔디에요. 천원 정도로 목 아플때 먹으면 좋아요. 맛은 여러가지 있는데 노란색 허니맛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목캔디 옆에 검정색 알약은 비타민이에요. 티쳐들이 아파서 골골대는 내게 비타민을 사먹으라길래 ㅋㅋㅋ
약국에 물어보니 천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필리핀 약을 먹는다고 잘 낫지 않아요.
오히려 열을 발생시키는 것 같아서 먹다가 중단했어요ㅜㅜ 그저 잠 많이 자고 물 많이 먹는 것만이 살길..
나중에 알게 된건데 깔라만시 쥬스가 목감기에 좋다고 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