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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20 세부라운지 인턴 후기 > 실시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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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20 세부라운지 인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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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ke
댓글 0건 조회 11,964회 작성일 14-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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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에서 인텁쉽을 뽑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인턴쉽에 응모를 했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인턴쉽에 합격을 했고 금요일에 일 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금요일 6시 부터 23시까지, 토요일은 10시 부터 23시까지 일요일은 10시 부터 13시까지 일을 하는 것이 었다.

처음 와서필자라운지와 프리미엄 라운지를 살펴봤다.

진짜 일반 라운지도 고급스러운 바 느낌이었지만 프리미엄 라운지는 너무 좋았다.

개인 공간을 위한  컴퓨터도 있고 여럿이 와서 공부 할 수 있는 공부방,

화장실도 위생용품과 헤어용품도 사용할 수 있었다. 호텔에서 받는 서비스를 주려고 노력한 것 같았다.
 
주 된 일은 바에서 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 이였다.  

필자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며 학원 생활과 기타 여러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라포를 형성하는 것이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포인트 차감이나, 음료, 술 서빙을 배우지만 어렵지 않고  잘생기고 이쁜 메니져님들과 카리스마 쉐프님 말씀만 잘 듣고 시키는 것만 잘하면

어려운것 없이 3일 동안 인턴일 재미 있고 유익하게 끝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프리미엄 라운지에 한국에서 공수한 소설과 만화책을 넣는 일이였다.

7~8백 여권의 책을 오직 학생들을 위해 가져왔다는 거에 감동을 받았다.



가끔 공부하기 싫을때 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 시켜놓고 재미 있는 책을 읽고 싶을 때 오면 딱 좋을 것같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였다. 사진에는 없지만 메기메운탕과 젓갈과 깻잎 장아찌를 먹었다.  

한국음식이 그리웠는데 여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못했다. 밥도 2공기나 먹었다. 



쉐프님이 일 잘 하라고  술도  만들어 주시고 , 현지음식도 맛보게 해주시고 진짜 너무 좋은 기회였다.


 
 인턴쉽을 통해 배워 가는 것은  서비스 정신이였다.  

식기에 묻을 조그만한 물 자국을 지우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 일수도 있고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넘어갈 수 도 있지만

그런것 하나하나 다 체크하면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필자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를 진짜 남 다른 것을 느꼈다. 

물론  안되겠지만  할 수있다면 한번더 와서 인턴쉽을 하고 싶다. 3일 동안 맛있는거와 좋은 경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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