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AG] # 02 이제, 적응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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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먀옹이입니다. ㅋㅋㅋ 이제 저의 적응기를 써보려구해요~ 잘 정독해주세요!(가치가 있다면????) 시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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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몇일밖에 안됐는데도 뭔가 모르게 마음이 허~어~전합니다. 하하하, 뭔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인가요. 필리핀의 하늘은 한국과 똑같이 청명하고 깨끗하네요. 여기 필리핀에 처음 도착했을때, 정말 많이 충격을 받았답니다. 상상이라도 한번 해보셨을까요~ 여러분들! 가는 곳곳마다 거대한 철문이 놓여져있고 엄청나게 크고 견고하게보이는 방범용 울타리등이 각 집을 에워싸고있고요, 그 위에는 유리파편들이 정교하게 또는 원형철조망이(군대를 연상케 합니다...)도둑들의 침범을 막기위해 설치되어있어요. 참 신기하지 않나요? 처음 해외로 떠난 나라가 필리핀여서인가 아니면 타국에 대한 너무나 많은 상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있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Anyway~ 요즘은 뭔가 새로우면서도 갇혀있다는 그런 느낌에 답답해서 하늘을 자주보곤합니다. 하늘을 보고있으면 뭔가 가슴이 뻐엉하고 뚫리거든요.
저는 5인실을 사용하는데요! 5인실에서 지내다보니 룸메형들이 참 많아요! 거기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전원 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신기하게 다시 군생활을 시작한 느낌을 지울 수 가없더라구요, 그게....... 저가 오기전 가장 나이가 어린 형이 저한테 빨래는 어디서 맞기는지 또는 식당은 어딘지 하는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1:1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아 참~ 처음에 오면 같이 픽업 하시는 현지 학원 매니져님들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요......오자마자 알려주셔서 피곤한 상태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대답만해버렸어요. 허허허허허, 그렇게 짐을 다 푸는데 룸메형님들이 새로운 동생왔다고 세부에 왔으니 막탄을 알려주겠다며 같이 간 막탄이에요! 알고보니 형님들은 제가 온 다음 날 다이빙 자격증을 위해서 가는거였고 저의 견문을 넓혀주기위해 데려오셨더라구요! 같이 맛있게 라면도 먹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바다도 보구......... 해외도.... 똑같이 사람사는데랍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제트스키(수상스키)를 해봤답니다. 운전! 별거 아니더라구요! 시속 50에 해놓고 바다위를 아무런 장애물없이 거침없이 달리니 정말 신이나더라구요!(해적왕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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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진은 제가 생활하는 5인룸~ 원래 이렇게 아름답게 청결하지는 않아서 학교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을 도용?해왔답니다. 남자들이 생활하는 방이라..... 참 더럽네요 ㅋㅋㅋ 뭐 저야 제 구역만 깨끗이 하면 되는거라서 별로 상관이야 없지만요.
5인용 방은 화장실이 실내에 1나 실외에 1나 총 2개가 있어서, 바쁜 아침시간에 화장실로 인한 혼잡함을 해결했어요. 물론 그렇게 한국처럼 최첨단에 바로 온수가 나오고 욕조가 있고 그렇지는 않아요. 그냥......말 그대로... 화장실? 여하튼 그렇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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