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어학원 JIC어학원- 지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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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리핀에서 와서 4주동안 생활하는 동안 많이 돌아다녔지만 지프니를 타본건 처음이었다.
사실 지프니가 여기서는 가까운 거리를 다닐 때 제일 흔한 대중교통인건 알았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타기가 꺼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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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탑스힐을 가려고 jy까지 지프니를 처음 타봤다. 내가 탔던 시간에는 승객들이 없었고 도로도 한산한 편이었다.
지프니는 일반인은 7페소면 탈 수 있다. 학생은 6페소면 탈 수 있긴 하지만 그게 현지 학생들만 적용되는 건지 아니면
어학원생들도 포함되는 얘기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그냥 7페소를 주고 타는게 나을 것 같다.
택시로 같은 거리를 가면 70페소가 좀 넘는 가격이니까 거의 택시랑은 10배 정도 가격이 차이난다고 보면 된다.
저렴하긴 훨씬 저렴하긴 하지만 외국인들에겐 아직까지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학원 튜터들이 주의를 줬기 때문에
꼭 낮에만 타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절대 큰 가방을 들거나 귀금속? 종류가 보이지 않게 하는게 좋다고 한다.
핸드폰도 되도록이면 꺼내지 않는게 좋고 가방은 항상 몸 앞에 두고 잘 확인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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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 뒤에 매달려서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컨덕터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컨덕터는 거의 남자들이고
컨덕터가 있는 지프니가 있고 없는 지프니도 있다.
내가 탔던 지프니에는 컨덕터가 없었다. 그래서 컨덕터가 있는 지프니는 어떤 식으로 돈을 내는지 잘을 모르겠지만
컨덕터가 없는 지프니는 조수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7페소를 내면된다.
나는 지프니 제일 안쪽에 앉아있어서 나머지 승객들이 탈 때마다 조수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돈을 전달해줘야 했다.
생각보다 안이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 탈 수 있을 것 같다.
창문이 없기 때문에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서 비오는 날에는 되도록이면 타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지프니가 안전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아얄라몰이나 sm몰 같은 큰 몰에 가는 길에는 타는게 덜 위험하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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