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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어학연수 CELC어학원- 카모테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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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굳
댓글 0건 조회 7,722회 작성일 1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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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우린 지프니를 탔다.
지프니를 보니 살짝 마음이 착잡해졌다. 너무 오래되 시동도 잘 걸리지 않을 뿐더러 얼마나 오래몰았으면 외관이 거의다 벗겨져있었다.
아무튼 우린 지프니를 타고 다이빙 장소로 갔다. 
처음액티비티 장소였다. 5m 10m 두 군데가 있었는데 거의 모든사람들이 5미터를 선호했다. 
 
그리 무서워보이진 않았지만 여자들의 호들갑때문에 갑자기 긴장을 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빨리 뛰어야 하는 상황이라 얼른 뛰어버렸다 정말 스릴넘쳤다. 다행히 나는 수영을 할 줄 알아서 재밌었다.
그것도잠시 우리들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11m에서 한번 뛰어보고싶은 욕구가 우리 이성을 이겼다.
남자배치들은 모두 한번씩 뛰어내렸다. 여자배치2명도 용감하게 뛰어버렸다. 약간의 영광의 상처는 남았지만 모두들 대견했다.


 
다이빙을 마치고 두번째로 향한 곳은 카약장소였다. 나는 카약말고 잉어배를 탔다. 4사람이 탈 수 있는 기계였다
우리는 여기서도 장난기가 발동해 해적선놀이를 하며 다른 카약에 탄사람들과 전쟁을 벌이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다음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바로 동굴탐험이었다. 지하 동굴을 지나 수영과 잠수를 조금하여 가는 곳이었다. 
처음에도 조금 겁은 났지만, 다같이 들어가기도 했고 막상 들어가니 쉽게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사실 안에 별건 있지 않았다. 벌레도 많고 불규칙적인 돌도 많아 오랜시간동안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서 카모테스의 기념품인 이름이 새겨진 팔찌를 모두들 하나씩 구입하고 
근처에 서성이던 꼬마들과 사진을 한 방 �d 찍은이 후 그 곳을 벗어났다.


 
숙소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였다. 
밤에 필리핀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수영을 하는기분은 거기있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 싶다.
한 1시간쯤 그렇게 물놀이를 하고 출출해진 우리는 방에들어와 과자와 술을 먹고 추억에 젖어 게임을 하기시작했다
가장인기가 있었던 게임은 마피아였는데, 이 게임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게되었고 새벽5시에 잠드는 충격적인 결과를 선사해주었다.
 
나도모르게 이렇게 잠이든 후 맞이한 아침, 역시 햇살은 따가웠고 비치체어에 누워 막간에 태닝도 즐길수 있었다. 
난 참 좋은 시간을 보낸것같다. 만약 필리핀에 왔다면 카모테스는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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