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어학연수 CELC어학원- stk 로컬 레스토랑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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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닥터스 병원을 돌아다니다 알게된 곳.
아마 한국 관광객들한테는 잘 안 알려져서 잘 모르시겠지만 필리핀사람들에겐 이미 꽤나 유명한 음식점인것같았다.
이 집은 처음에 가정집으로 시작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음식을 너무 잘하기로 입 소문이 나서
대통령까지 여기 음식을 먹으려고 방문했다는 소리도 있었다.
벽면에는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한 눈에봐도 유명인인 것같은 사진들이 벽면을 메우고있었다.
안에는 인테리어가 매우 깨끗하고 분위기가 안정감 있는 게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앤틱한 느낌이 물씬 풍겨 분위기를 즐기고싶은 분들은 꼭 한 번가봤으면 좋겠다.

암튼 참치턱살 구이가 이집에 추천 메누인데 이 레스토랑을 알아보고 온 배치메이트가 참치턱살 구이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비린 거 잘 못먹는 사람은 싫어 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도전정신이 강한 우리들은 그게 무슨소리냐며 턱살 중짜리를 2개 시켰다.
사실 대자를 시키고싶었는데 이미 다팔렸다는 소리에 겁도없이 2개를 바로 질렀다.
또한 다른 메뉴는 커리크랩 갈릭밥 씨푸드 시즐링 스퀵드 볶음 5가지를 시키면서 망고 시즌쉐이크 바나나 쉐이크를 같이 시켰다.
일단 망고 쉐이크는 길거리에서나 파는 건 많이 달아 거부감이 들 법한데 목이 타 주문했지만 생각 보다 괜찮았다.
너무 단맛이라서 음식이랑 같이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다. 바나나는 누구나 아는 그런 맛이었다.
시즌쉐이크는 바나나와 망고가 섞인 맛이라는데 뭔가 대게 애매하고 이프로 부족한 그런 느낌이다.

가장 빨리 나온 음식은 참치 턱살이었다. 배가고팠기 때문에 맛이고 뭐고 우선 포크질부터 했다.
어느정도 지나자 우리는 평을 내릴 수 있었다. 이건 꼭 먹어야한다고.
그다음에 가리비가 나왔는데 저는 여기서 먹은 가리비 중에 제일 맛있었다.
잘 익은 가리비 위에 버터와 치즈가 �獰팀羚駭쨉� 갈릭밥이랑 먹기에 딱 좋은 그런 아주 훌륭한 맥주안주형 음식이었다.
짜지 않고 달달한 맛이 저랑 같이 간사람들 모두 좋아했던 메뉴였고 다음에는 갈릭 밥, 이 것도 안 짜서 좋았다.
나는 갈릭밥 먹는 곳마다 짜서 먹기 힘들었는데 여기는 짜지 않아서 오히려 다른 소스에 비벼먹고 싶을 그 런맛 이었다.
커리 크랩은 카레에서 향신료맛이 강하게 났는데 소스가 묘하게 잘 먹혀 잘 먹어치웠다.
마지막으로 나온 시즐링 스퀴드도 맛있었다. 약간 스파이시한게 밥이랑 딱먹어도 되는 말하자면 고추장 꼴뚜기 볶음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린 총 3명이서 5가지 시켜서 1300페소 정도 나왔다. 가격은 내가 생각했을때 저렴한 편이거 같다.
물론 필리핀 사람들이 먹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씨푸드류를 이정도로 싸고 맛있게 먹을 수있는 곳이 많지 않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
STK레스토랑 정말 이 곳 올 일 있으면 꼭 한 번 오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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