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스파르타어학원 SMEAG - 보홀 여행후기(육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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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9시 30분 부터 우리는 육상투어를 시작하였다.
택시 아저씨가 빨리 출발하여야 한다고 졸리비를 take out하여서오는게 어떻겠냐고 하여 그렇게 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우리에게는 정말 시간이 충분하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코스를 다 볼 게 아니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갔던 곳은 타르시어원숭이/초콜릿힐&ATV타기/zip-line만 했다. 반딧불투어는 별도이다.
먼저 타르시어원숭이를 보러갔는데 입장료는 1인당 60페소였다.
입구로 들어가면 중간 중간 직원이 조용히 하라고 하고 오라는 손짓을 한다.
거기에 타르시어 원숭이가 있는 것이다.
3-4곳 이였던 것 같은데 정말 작은 원숭이가 한마리씩 앉아 있었다.
낮에는 자야해서 플래쉬를 터트려서 사진을 찍거나 큰 소리를 내서 타르시어가 자는데 방해를 하면 안된다고한다.
정말 빨리 보고 나오면 10분만에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차를 길게 타고 온 만큼의 보람은 없었던 것 같다.
근처에 로복강이 있으니 택시아저씨가 선상투어는 안할꺼냐고 물어보셨는데 우리는 그냥 zip-line만 타면 된다고
그리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집라인은 왕복 350peso,그리고 케이블카 처럼 타는것도 있고 가격차는 별로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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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전에는 꼭 할 꺼라고 그랬는데 막상 높은 곳을 보니 갑자기 배가 아프고 다리가 떨려서 못하겠는 것이다.
고민끝에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볼까 싶어서 하기로 했다.
막상 헬멧을 쓰고(헬멧인지 장난감인지 구분안 갈정도로 가벼웠다.)
올라가니 끈도 부실해 보이고 ㅋㅋㅋㅋ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출발할 때 공포심이 제일 컸고
막상 출발하면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속도도 빠르지 않고 밑에는 로복강이 흐르는게 보이고 정말 예뻤다. 생각보다 시간은
짧아 30초만에 도착하였다. 갈때는 두명이서 출발할 수 있었고 돌아올 때는 한명씩만 되어 다 각자 내려왔다.
시원한 바람에 풍경도 너무 이뻤고 보홀와서 두번째로 잘한 일이였다.
고소공포증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꼭 한번 도전해 볼만한 액티비티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초콜릿힐로 향하였는데 아래 사진에 보다싶이 계단이 꽤나 많아서 운동부족인
나에게는 약간 힘들었다 ㅋㅋ

하지만 올라가서 보니 초콜릿힐이 참 예뻤는데 이런 풍경보는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별로 흥미가 없는 장소 일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ATV를 타러 택시를 타고 아래로 향했다. 여러가지 코스가 있었는데
우리는 1시간 짜리 코스로 택했다. 나는 의외로 zip-line 보다 ATV가 더 무서웠다.
안전장치라고는 헐렁한 헬멧하나 뿐인데 운전을 잘 하지 못하는 나에게는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같이 간 친구들이 절대 안넘어진다고 걱정말라고 했지만
난 넘어지는것 보다 나무에 박을까 아니면 내가 팅겨져 나갈까 심히 걱정되었다.
속력이 붙으니 살짝 있는 장애물에 지나가도 잘 제어를 못하겠고 그랬다.
어쨋든 나에게는 1시간이 너무 길었는데 같이 간 일행들은 더 타고 싶다고 정말 재밌다고 했다.
정말 액티비티는 개인의 호불호가 강하니 후기보다는 본인의 성향에 맞게 판단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이것을 끝으로 육상투어가 끝이였다.
나비농장, 숲 등 기사아저씨가 가지 않겠냐고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bq몰로 돌아와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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