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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 EV어학원 - SM seaside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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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lyhachi
댓글 0건 조회 8,084회 작성일 16-10-04 00:00

본문

안녕하세요. Rhea 입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쇼핑 및 볼링을 칠 목적으로 sm seaside를 방문 했어요. sm city가 먼저 오픈을 했고, 
sm seaside가 늦게 오픈을 했는데요. 늦게 생긴 몰 이다보니 시설은 더 깔끔하고 좋아요. 
sm seaside에는 볼링장 뿐만 아니라 영화관과,아이스링크장도 있어서 
정말 한번 들어가면 나오고 싶지 않은 몰입니다. 
다른 몰보다는 조금 멀어서 30~40분 가량 걸리지만, 택시비가 워낙 저렴해서
그렇게 멀리가더라도 한국돈으로 4천원도 나오지 않아요ㅋ
 
 
sm seaside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부산행] 예매를 하고 - 부산행이 지금 필리핀에서 엄청 핫한 영화에�Dㅋ
수업시간 마다 필리핀 쌤들이 부산행이 너무 보고 싶다고 계속 말할 정도랍니다.- 볼링을 치러 볼링장에 갔습니다.
볼링장은 한국 처럼 라인이 굉장히 많고, 사람들도 많았어요.
 
(게임 점수판)
 
 
저는 수나라는 친구과 함께 공동 2등을 했구요. 나머지는 그냥 백그라운드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을 던지는데 레일이 최신식인건지 굉장히 스무스하게 공이 굴러가는데 정말 공 던질 맛 났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sm seaside에 오는 이유는 사실 고양이 사료를 사기 위해서 인데요.
아얄라 몰에는 고양이 사료가 아예 없고, sm city 에는 몇 종류만 있는데, sm seaside에는 정말 종류도 많고 
간식도 많습니다. ev에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ev 캣 2마리가 사는데요. 
(사실은 더 있는데, 영역 싸움에서 실패하여 내부까지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근처에 하양 고양이와 새끼 3마리 정도가 더 살고 있어요. 그외에 검정 고양이도 있고요)
 
 
처음에 둘을 만났을 때는 너무 말라 있어서 안 쓰러웠어요.
제가 고양이를 4마리를 (한국에서) 키우다 보니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사료를 사서 주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단어시험 보러 급하게 가는데 
쫓아와서 밥달라고 짜증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맡겨놓은 밥 달라는 것 같았어요.ㅋㅋ
 
왼쪽에 꼬리가 말려 있는 아이가 "말리"이고 오른쪽에 꼬리가 펴져 있는 아이가 "션" 입니다.ㅋㅋㅋ
맞아요.ㅋㅋ그냥 막 지었어요. 하지만 이보다 둘을 잘 표현할 이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포동포동해지고 잘자고 애교도 많이 부린답니다.
사람한테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용^^ ev에 오시면 ev고양이도 꼭 구경 오세요!!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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