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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필리핀 바기오 BECI어학원 - 드디어 필리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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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품소
댓글 0건 조회 8,237회 작성일 16-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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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와 치안이 안전한 바기오로 선택한 나의 탁월한 선택에 감탄한다.
 
 
가기전에 친구들과 가족과 헤어지며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아토피가 있어서 엄마가 이부분을 제일 걱정하셨던거 같다.
또한 생각지도 못한 친구들이 공항에서 마중을 나와서 너무 감동했었다.
삼개월 별거 아닌데 조금 유난 떠는거 같아서 민망도 했었고...
도착하고 이주정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오바해서 걱정한것 마냥 너무 잘지내고 있다. 
 
 
마닐라로 가는 항공편이 저가의 제주항공이여서 비행기 타기전 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고,비행기에 탑승했다.
네시간후 마닐라에 도착후,,가기전 필자에서 친절히 동영상으로 설명해준 미팅장소를 한번에 찾아 
"BECI"의 학생매니저 아유미를 만났다. 친절한 아유미 그날 처음만난날 우리의 인연이 깊어질지 몰랐엇다.
 
터미널에서 만난 동갑 친구와 이십대초반의 세명의 아이들과는 지금도 제일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다.
사람 인연이란게 이렇게도 시작한다는게 새삼 놀랍다.
터미널에서 만난 그중 두명과는 같은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는거 보면 말이다. 
 
아무튼 , 이래저래 인연으로 앞으로 삼개월 잘 지낼수 있을것같다. 
쾌적한 버스로 마닐라에서 바기오까지 가는중에 베씨에서 물한병과 과자와 군거질거리를 주었다. 
새벽길에 심심한 입을 달랠수 있었다. 
쾌적한버스를 이용해서 터미널에서 모인사람들과 함께 내가 컨택한 베씨로 첫 입성을 했다.
앞으로의 나의 삼개월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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