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바기오 BECI어학원 - 나의 룸메들과 나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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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터미널에서 만난 친구들과 같은 룸을 이용하고 있다.
동갑친구 한명과 20대초반의 귀여운 친구와 함께.
외국인 친구들과 같은 방을 배정받은 아이들도 있지만 난 모두 한국친구들이다.
일주일에 한번 정해진 요일에 방청소와 방안에 같이 있는 화장실 청소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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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깨끗하게 청소를 해준다.
또한 쓰레기통같은경우 복도에 놓으면 친절하게 비워준다.
침대 커버라던가 이불 같은 경우도 한달에 두번정도 미리 리퀘스트 박스에 말해 두면 새것으로 교체도 해주고.
룸안에 있는 공부 책상이 조금 작은 편이긴 하지만,
우리 학원 같은경우는 룸건물 맨위층에 라운지가 있어서 거기에서 많이들 가서 공부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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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이지만 한번도 부모님과 헤어져서 생활해 본적 없는 나는 이 생활이 조금 걱정이기는 했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 지내면서 일상을 공유한다는게 상상이 안되었달까.
온지 이주정도 지난 지금 무척이나 적응을 잘하고 서로 불편한 일은 하지 않으며 조금 씩 이해하며 지내니깐
무리없이 지낼수 있는거 같다.
사실 영어공부를 늦은 나이에 시작하게 될줄 몰랐다
처음부터 다시하는 느낌으로 시작은 했지만 마음처럼 머리가 잘 따라주지 않아 슬프기도 하지만,
동갑친구도 그렇고 어린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울한 생각 하지않고 조금이라도 빨리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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