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TALK어학원 - 바기오 대성당 <Baguio Cathedral>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바기오에서 제일 크다는 세션로드에 위치한 바기오 대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보통 주일 미사는 스카웃 바리오에 위치한 조그마한 한인 성당에 가는데,
가끔씩 이곳에서도 미사를 보곤합니다.
바기오 대성당으로 가는 날이면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성당 앞 화단에 잘 앉아 있어요.
옆에 앉은 사람과 이야기 하기도 하고 영어 예배에 귀 기울여 듣기도 하고,
성당 주변 야경도 구경하기도 해요.
이곳의 미사는 언어만 다를뿐 미사 형식은 완전 같아요.
그리고 재단 앞에는 큰 스크린이 있어 가사나 기도문을 보고 읽으실 수 있어요.
바기오 대성당은 매시간마다 미사를 드리며, 마지막 미사 시간은 7시입니다.
저는 7시 미사를 보기 위해 찾았습니다.
6시 타임보다 7시 타임이 사람들이 훨씬 적은데 이날은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jpg)
성당 정면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각 문에서 서서 이렇게 미사를 드리고 있네요.
정문 상단에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조명이 만들어져 있어요.
.jpg)
실외에서 미사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 군데군데 작은 화면이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가 흔히 아는 크리스마스 성가라서 찍어 보았어요.
.jpg)
다음 미사를 위해 저는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실내는 꽤 넓고 앞에 보이는 재단은 화려한 편입니다.
미사를 보는 내내 잘 알아 듣지 못했지만 마음을 차분히 진정 시킬수 있어서 좋았어요.
.jpg)
미사가 끝이나면 사람들은 재단 앞으로 가서 신부님의 축복을 받아요.
7시 미사가 끝난 시간 뒤에 더이상 미사가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가더라구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줄을 서서 나가길래 저도 꼭 나가야 하는 줄 알고 나갈려고 했었어요.
정말 성당의 풍경은 한국과 다른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편안 마음으로 다녀 올수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