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TALK어학원 - 붉은 앙마 한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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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기오 리갈다 로드는 한국 음식점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중에서도 맛있고 한국의 맛과 같다는 붉은 앙마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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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에서 매일 잘 짜여진 식단의 한식위주로 식사를 하지만 뭔가 매콤한 음식이 땡길때나
살짝 한국 집이 생각날땐 주저없이 붉은 앙마를 추천합니다.
저는 가끔씩 산미구엘 맥주 혹은 임페라도보다는 소주가 마시고 싶은 날 이곳을 찾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날, 저희는 클래스 메이트 송별회 겸 소주 한잔 생각나서 붉은 앙마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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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먹을 분량으로 즉석 떡볶이 2인분과 골뱅이 무침 소면을 주문했어요.
과일 소주도 꼭 시켜봐야 겠어서 메론 소주도 주문했어요.
떡볶이는 제 입에는 살짝 단 느낌이 있었는데 즉석 떡볶이의 양념이 조화로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뱅이 소면은 굉장히 큰 접시에 양이 엄청 푸짐했어요. 양념은 조금 매워요.
골뱅이 하나에 소면 말고 야채 얹어서 소주 한잔 마시고 한입 먹으면 정말 굿이에요.^^
다 못먹고 남기고 왔는데 지금 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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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맛있는 음식에 술을 한잔 두잔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다른 필리핀 로컬 술집은 주말에는 항상 라이브를 해서 (평일에는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노래소리 때문에 같은 테이블 사람들도 잘 들리지 않는데,
한국 식당이라서 조용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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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붉은 앙마의 장점은 푸짐함과 맛인거 같아요.
물론 가격은 현지 식당보다 조금 센 편이긴합니다.
다음번 방문에는 저의 룸메이트가 추천한 닭볶음탕을 먹어볼까합니다. 그리고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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